[에브리타임 아이 다이] 독창적이면서 심오하면서 충격적인 전개가 돋보이지만 어딘지 조금은 아쉬운...(에펠님 나눔분)
파란하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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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무 생각없이 관람하러 갔다가 뒤통수 제대로 한대 맞은 듯한 느낌을 주는 한 편의 영화.
로튼 신선도 지수가 100%라는데 어떻게 보면 호불호가 분명히 갈릴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든다.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인데 그냥 스릴러가 아닌 어딘지 모르게 혼을 빼놓는 듯한 영화랄까...
주인공 샘(드류 폰티에로 분)은 죽음의 위기일때나 죽었을때 마다 다시 살아나서는
때로는 그의 어린시절인 과거로 가기도 하고, 또 때로는 다른 사람에게 빙의가 된다고 해야 할까
몸 속으로 들어가 또 다른 충격적인 사건으로 조금은 힘들게 하는 전개의 장르의 영화.
새로운 장르며 조금은 독보적이며 현실과 환상이 뒤죽박죽 섞인 심리를 이용한 스릴러 장르이면서
괜찮은 영화라고 할 수도 있고 그렇지 않다고 볼 수도 있는 영화.
결말에서 조금은 어이가 없다고 해야 할까 암튼 마지막 마무리가 아쉽다면 아쉬울 수 있을 것 같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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