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3회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일본 대표 작품 확정
Sky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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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세 나오미 감독의 [트루 마더스]가 내년 4월 개막 예정인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영화상 부문 일본 대표 출품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현재까지 22개국이 아카데미 출품작을 선정했으며 올해 우리나라는 [남산의 부장들]이 출품작이고,
일본은 재작년엔 [어느 가족], 작년엔 [날씨의 아이]를 아카데미 출품작으로 선정했습니다.
출처 - https://news.yahoo.co.jp/articles/32803585fe1a9adf572c494db700967f142b3d9a
추천인 1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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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아침이 온다.. 일본어 원제목 좋은데 트루 마더스는 좀 별로지 않나요?
13:38
20.10.29.
2등
베니스 감독상 수상한 [스파이의 아내]를 안 내보내네요.. 아무래도 일본의 추악한 전범 과거를 들춰서 그런걸까요
13:47
20.10.29.
3등
스파이의 아내가 국제영화제에서 수상했길래 아무리 소재가 소재라도 이쪽을 밀 줄 알았건만....
14:18
20.10.29.
칸에서 10/27-10/29까지 진행하고 있는 소규모 칸영화제의 4편 상영작들 중 한편인데 타이밍이 맞네요.
15:15
20.10.29.
ItalianaMobstar
삭제된 댓글입니다.
15:28
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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