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감독 40명 (봉준호등)이 뽑은 최애 호러 영화들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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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와이어에서 유명 감독 40명이 뽑은 각자의 최애호러 영화들을 보도
웨스 앤더슨 - 로즈마리의 아기
나탈리 에리카 제임스 (유물의 저주) - 링
마이크 플래니건 - The Blackcoat’s Daughter
봉준호 - 미드소마
로버트 애거스 (라이트하우스, 더 위치) - 노스페라투
기예르모 델 토로 - Eyes Without a Face
퀜튼 타란티노 - 오디션
에드가 라이트 - Dead of Night
데이빗 로우리 (고스트 스토리) - 유전
조던 필 - 미저리
루카 구아다니노 - 더 플라이
제니퍼 켄트 (바바둑) -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
크리스토퍼 놀란 - 에이리언
제임스 완 - 디 아더스
제임스 건 - 그린 룸
Coralie Fargeat ('리벤지' 감독) - 악마를 보았다
짐 자무시 - 아메리칸 사이코
롭 좀비 - 28일후
팀 버튼 - 위커맨
전체 리스트
https://www.indiewire.com/gallery/directors-favorite-horror-movies/rosemarys-baby-mia-farrow-1968/
아리 애스터 감독의 미드소마, 유전은 요즘 본 영화들 중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