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프라임] 닉 프로스트-사이먼 페그 주연 "True Seekers" 로튼평
제목 : True Seekers
연출 : 짐 필드 스미스(주요작품 : TV 시리즈 Wrecked)
각본
닉 프로스트, 사이먼 페그
냇 선더스(TV시리즈 Trollied), James Serafinowicz(TV시리즈 Sick Note)
방송사 : 아마존 프라임
방영일 : 10월30일
출연진
닉 프로스트- 거스
사이먼 페그- 데이브
샘슨 카요- 엘튼
말콤 맥도웰- 리차드
엠마 다시- 아스트리드
수잔 오코마- 헬렌
줄거리
고스트 헌팅 듀오 거스와 데이브는
영국 전역의 이상현상을 밝히려 한다
그들은 유령이 가득한 교회, 지하 벙커, 폐쇄된 병원에서
자체 제작 유령 퇴치 장치를 사용하며 온라인채널을 통해 그들의 모험을 공유한다
그들의 초자연 현상에 대한 경험은 좀 더 끔찍해지고
두 사람은 인류를 위협할 음모를 밝히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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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ottentomatoes.com/tv/truth_seekers_2020/s01/reviews
CBR
만약 광대역 설치기사와 그들의 기빌한 가족,친구들이
노선을 수리하는 동안 지역 주민들과 만나는 단순한 시트콤이었다면
아마 거의 좋았을 것이다
라디오 타임즈(2/5)
사실상 이 쇼의 첫 4개의 에피소드에서 두드러진 웃음은
거의 2분 분량의 시리즈 예고편에서 볼 수 있다
엠파이어 매거진(3/5)
최종 결과는 실제로 새로운 지평을 부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그것은 곧 망가질듯한 영국인들과
멀더와 스컬리를 재미있게 다시 캐스팅한 것이다
조블로 무비 네트워크(6/10)
이 시리즈가 효과가 있을때는 효과가 있지만
관련된 사람들을 고려하면 너무 산발적이다
버라이어티
닉 프로스트가 귀신의 집에서 다른 집으로 이동하는 만큼
이 드라마는 소도시 영국인들의 매력이 풍부하다
하지만 이 시리즈는 또한 정말로 소름끼치는 공포의 일부라는 것을 빠르게 드러낸다
커션 스포일러
매우 섬뜩하고, 재밌고, 아주 영국적인,
그 해로운 오싹함은 1년동안 방송되지 않았던
정적인 카라반과 같다
인디 맥 유저 (A+)
가장 좋은 상태에서 영국적인 SF 코미디
우리는 이것이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쇼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Through the trees (4/5)
8부작으로 구성된 시리즈는
매 에피소드는 따뜻함,매력, 킥킥거리는 웃음을 가지고
슬픔, 상실, 외상, 외로움과 불안감의 주제를 조사하면서
더욱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