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O] 니콜 키드먼-휴 그랜트 주연 스릴러 "The Undoing" 로튼평
https://www.rottentomatoes.com/tv/the_undoing/s01
제목 : The Undoing
연출 : 수사네 비르(넷플릭스 "버드박스", 영화 "애프터 웨딩")
각본 : 데이빗 E 켈리(TV시리즈 "빅 리틀 라이즈"), Jean Hanff Korelitz
방영일 : 10월25일
출연진
휴 그랜트, 도널드 서덜랜드, 노아 유프, 니콜 키드먼, 마틸다 데 안젤리스
에드가 라미레즈, 릴리 라베
줄거리
성공한 치료사 그레이스 프레이저(니콜 키드먼)와
그녀의 헌신적인 남편 조나단(휴 그랜트)
뉴욕의 엘리트 사립학교에 다니는 어린 아들
그레이스의 완벽해 보이는 삶에는 폭력적인 죽음, 사라진 배우자
연이은 끔찍한 폭로가 있다
----------------------------
인디펜던트 (3/5)
그 장르에서 빛나는 범위 내에서 시각적으로 상쾌하다
가디언(4/5)
휴 그랜트의 교활한 태도는 키드먼의 부서지기 쉬운 우아함과
완벽히 가연성 있는 조화를 이루는데
그들이 이전에 함께 하지 않을 것이 놀랍다
이브닝 스탠다드(4/5)
이 작품은 캐릭터의 다양한 특권을 향해 고개를 끄덕이지만
표면 수준보다 더 멀리 탐사하는데는 전혀 성공하지 못한다
하지만, 비눗방울 같은 멜로드라마 또는 매력적인 배우로서
그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타임 매거진
그 이야기에는 가십성 있는 엄마들, 엘리트 학교, 살인 사건 수사등이 있다
그러나 날카로운 연기도, 러블리한 겉치레도
할 말이 별로 없는 각본을 살리지 못한다
파이낸셜 타임즈(5/5)
니콜 키드먼은 외설적인 경악의 여왕으로
그녀의 보헤미안 의상, 침이 고일 듯한 질감의 코트와
흘러내리는 드레스들은 그녀가 버지니아 울프를 연기할 때
남겨진 옷처럼 보인다
뉴욕타임즈
키드먼과 휴 그랜트가 그레이스와 조나단을 연기하고
각본가가 타운하우스 주방에서 나눌법한 농담을 제공하면서
이 모든 것은 섹시하게 즐겁고, 심지어 재미있어야 한다
그리고 1개의 에피소드는 정말 그렇다
워싱턴 포스트
살인사건은 더 많은 폭로가 밝혀지는 동안
재판에 회부되었다
5번째 에피소드가 되면 이야기는 완전히 소모되고
너무 얄팍하게 늘어지는 느낌이다
아름다움과 기분만이 오직 그것을 가져갈 수 있다
BBC (5/5)
물론 그것은 계급과 특권의 테마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 드라마는 오프닝에서 스크린을 가로지르는 비누 거품처럼
정말 무중력상태이고 유쾌하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B)
모든 잘못된 자시, 등장인물들의 멍청한 결정, 몽환적인 우회,
이 드라마는 나에게 계속 추측을 하게 만든다
물론, 모든 사람들의 불행에 대해서는 잘된 일이라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