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의 축하메세지를 받고 기뻐하는 요시타카 유리코,요코하마 류세이,미키 다카히로(너의 눈이 말하고 있어 시사회)
피에르르클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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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HcKpeL67yE
요시타카 유리코는 이번 부국제 인터뷰에 온라인으로 참여했었나보네요ㅎㅎ한때 좋아했던 배우였는데..
가장 최근에 봤던건 '도쿄 타라레바 아가씨' 라는 일드였는데 볼만했습니다.ㅎㅎ
이 영화도 기대되네요ㅎㅎ
추천인 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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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저도 도쿄 타라레바 아가씨로 알게 된 배우분인데 이런 영상에서 보니 또 반갑네요 ㅎㅎ
01:04
20.10.28.
2등
오직 그대만 리메이크작인데 익무에 리뷰 하나 안 올라 오는 거 보면 그냥저냥인가봐요
01:21
20.10.28.
3등
부국제 관람 작품 중 배우분들 참석한 GV는 이 영화가 유일 했는데, 한국 영화 리메이크작 이어서 그런가 싶기도 했구요. 배우분들이 한국을 좋아하고, 부산 못 온걸 아주 아쉬워 했습니다. 감독님이 한국 영화 리메이크 여서 혹시나 하고 BTS에게 주제가 부탁 했는데, 흔쾌히 오케이 해줘서 놀랐다고 하더군요. BTS 에게 축하 메세지도 받았었군요. 영상 잘 봤습니다ㅎㅎ
02:09
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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