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리아를 위하여] 간단 리뷰(스포포함)
짱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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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씬이 아기 글로리아의 탄생과정에 배경음악도 좋고해서 가족애도 보여주고 샴페인으로 액도 막아주는 행동하고 축하해주고 그런대로 잘 살고 있는듯 ...
마틸다 어린적에 친아버지는 정당방위 살인죄로 20년간 수감생활중 아내 실비가 손녀 딸 글로리아의 탄생을 알리는 편지를 보내고 출감되어 딸과 손녀를 만나러 돌아오는데.. 마틸다는 계부가 친아버지라며 친아버지에 대한 기억도 없다며 이런 마음을 안 다이엘은 마틸다에게 미안하고...
각 가족들은 예상치 못한 일들로 삶들이 힘들어지고...
예상치 못한 사고로 다니엘은 가족들을 위해, 글로리아를 위해서 마지막 선택한다.
포스터만 봐서는... 왜 이렇게 가족들의 삶들이 힘들고 가족끼리 뭐하자는 영화인지ㅜㅜ 엔딩이 인상적이었네요
잘 봤습니다. 익무감사합니다.
짱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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