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AF]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
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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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보신 분들이 영화제 내내 다회차 하시는 이유가 있네요.
개인적으로도 영화속 인물들의 감정에 푹 빠져서 봤습니다.
2시간 20분의 상영시간이 전혀 길게 느껴지지 않았네요.
사실 본편 시리즈를 보지 않은 상태에서 이전에 개봉했던 '바이올렛 에버가든 외전: 영원과 자동수기인형'만 봤었는데
그것도 재밌게 봤던터라 이번 작품도 기대하며 봤는데
시리즈를 다 본 팬들이라면 정말로 만족스럽게 보실 작품일것 같네요.
일단 손수건들 준비하시구요 ㅎㅎ
저도 조금 빨리 봤더라면 영화제 기간중에 한번 정도는 더 봐도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괜찮은 작품이었습니다.
얼른 본편 시리즈를 챙겨 봐야겠어요.
쿨스
추천인 8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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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0:19
20.10.27.
홀리저스
넷플에 있더라구요. 챙겨봐야겠어요 ^^
00:30
20.10.27.
2등
본편을 보고나면 감동이 배가 됩니다.
00:19
20.10.27.
셋져
크흐!
00:30
20.10.27.
3등
아닌,정작 중요한 본편을 안보시다니..몇편은 훌쩍이기도 했는데..
영원과 자동수기 인형은 본편에 비하면 길기만 길었지 재미가 없던데..
소령이었나 성우가 코야스 타케히로였죠.
00:21
20.10.27.
모베쌍
코야스 타케히로는 그 히진스 (CH 우편사 사장)이고 나미카와 다이스케 일거에요
00:24
20.10.27.
홀리저스
잘못 알았네요.감사..어쩐지 목소리 좋더라니..
00:25
20.10.27.
홀리저스
코사장님 이름은 코야스 타케히로가 아니라 코야스 타케히토에요😅
00:34
20.10.27.
셋져
아 그렇군요! 죄송합니다.
00:41
20.10.27.
모베쌍
저는 자동수기 인형도 재밌게봤었는데 이번게 훨씬 좋았어요 ㅎㅎ
00:31
20.10.27.
저도 본편 제대로 안보고 이번 극장판을 봤는데
사람의 감정을 끄집어 잡아 빼내더군요. 와~
사람의 감정을 끄집어 잡아 빼내더군요. 와~
00:36
20.10.27.
마싸
맞아요 막 후벼파는 ㅋㅋ
00:37
20.10.27.
본편 보시고나면 처음부터 감동이 몰려올 겁니다.
저 오프닝부터 울컥했어요ㅠㅠ
저 오프닝부터 울컥했어요ㅠㅠ
00:55
20.10.27.
이카로스
크흘!
10:13
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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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은 넷플이나 라프텔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