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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수다 좋게 봤다는 영화에 별로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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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생각난 거지만 이건 흔히 말하는 취존의 문제인 것 같아요. 상대의 취향을 존중한다면 그게 좋다는데 굳이 면전에 대고 별로라고 할 이유가 있을까 싶어요. 

 

인터넷에서도 '나는 이 영화가 별로였다'고 글을 쓰는 건 상관없지만 이 영화가 좋다는 사람의 글에 굳이 "나는 별로였다"고 댓글을 다는 건.. 아무리 일면식 없는 관계라 해도 척지자고 악셀을 밟는 게 아닌지. 역지사지로 생각해 봐도 그런 말을 들으면 '이 말을 굳이 왜 나한테...?'라는 생각이 들죠.

 

저도 무의식적으로 그런 적이 있지 않았나 싶은데 반성하고 다들 취존하며 살아가요.

 

"니가 어떻게 느끼든 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기어이 하고 말 거야!"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어요. 가끔 표현의 자유가 존중에 우선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결론은 글을 쓰는 건 자유의 문제지만 댓글을 다는 건 존중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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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댓글을 많이 달아야 레벨업을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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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golgo 2020.10.26. 19:43

별로였다 보단...자기랑은 안 맞더라.. 정도면 어떨까 싶네요.

댓글
nerner 작성자 2020.10.26. 19:43
golgo
네 그게 존중이 들어간 표현 같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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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AZURE 2020.10.26. 19:44
저도 딱 이 생각이에요 공감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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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닭한마리 2020.10.26. 19:45
영화,배우 좋았다는 글에 굳이 들어와서 그 영화 별로라고 댓글달거나 배우 범죄 적어놓고 가는거 너무 별로에요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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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폰소쿠아론 2020.10.26. 20:31
닭한마리

엌ㅋㅋ 그런 일이 자주 있으셨을 것 같아요... 위로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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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2020.10.26. 19:46
저도 그래서 호평글에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아쉬웠지만 좋았던 부분도 언급하면서 대화나 답글을 이어가는 편이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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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연 2020.10.26. 19:46
호평글에 '저는 별로였네요 ㅎㅎ,,' 이런 댓글 달리면 뭐라고 답해줘야할지 막막하긴 하죠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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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 2020.10.26. 19:49

저도 공감합니다

어느 커뮤니티들 에선 "쓰루 해라" 라는 말이 있죠

글에 흔히 얘기하는 초치는 소리 해서 분란 만들지 말고 상관 없으면 그냥 지나가라 라는건데

전 이 말에 꽤 공감합니다

"전 다른 생각입니다" 랑 "난 그거 별로던데요" 뉘앙스 차이가 어마하다고 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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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니니 2020.10.26. 19:54
오우.... 영화별로였다는 글에 같이 공감하는건 모를까
좋았다는 글에 굳이 나는 별로였다~ 는 무슨 심리인지 모르겠어요 깎아내리는것도 아니고...
윗분 말 처럼 쓰루해라 공감합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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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 2020.10.26. 19:56
소통을 위한 창구에서 쓰여진 글이라면 글 쓴 사람과 다른 생각을 가진 댓글도 당연히 달릴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그런 댓글을 달거라면, 싸우자는게 아닌 이상 글 쓴 분의 생각과 감상를 존중하는 태도를 먼저 보이는 것이 맞다고 보구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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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시네마 2020.10.26. 19:56
그냥 별로였다만 적는건 진짜 별로인거같고 공감+그런부분은 아쉽더라 혹은 개인적으론 별로였다 정도가 좋은거같아요...다짜고짜 저는 별로던데요 이렇게만 달면 진짜 좀.....🥺
댓글
peacherry 2020.10.26. 20:05
어떤 요소가 좋았다는 글에
반대로 난 그 요소가 이러저러해서 싫었다는 댓글은
토론꺼리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nerner 작성자 2020.10.26. 20:13
peacherry
모두가 토론하고 싶어하는 건 아니라는 게 차이인 것 같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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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루룽 2020.10.26. 20:25
공감합니다. 아예 새로이 글을 파서 적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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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 2020.10.26. 20:30
공감되는 글이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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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chiwoo 2020.10.26. 20:36
공감 추천 꾸욱~ 넓은 세상에 영화는 많죠. 굳이 시비거는분들은 우월함을 뽐내고 싶어서 일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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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눈망울 2020.10.26. 20:41

저는 경우에 따라 다른데,
뉘앙스가 많이 다른 경우가 있어요 ^^;

이를테면.... 저같은 경우엔
이런식인데요...

싸늘한 반응의 예 : "저는 그 영화 별로였어요"
그냥 진짜 별로여서 쓴 예 : "저는 그 영화 별로였어요ㅜㅜ"

저 나름대로 취향이 별로일때는
제가 별로인 마음을 밝힐때는 미안한 마음에 "ㅜㅜ"를 붙이곤하죠

제가 배려없이 싸늘한 반응을 보일때도 있는데...
뭔가 확언할순 없지만
광고같은 느낌이 들거나
진짜 이 영화는 아닌것 같은데... 이글에 절대동의할수 없어!
.라는 생각이 들때는

"저는 그 영화 별로였어요"라고 솔직하게 말하기도 해요

잘 모르지만...
남이 이러면 안된다고 이렇게 저렇게 정의하는 것보다

자기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게는 관대하면 되는것 아닐까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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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알린 2020.10.26. 20:52
일종의 넌씨눈이라고 생각해요 의견을 나누고자쓴글인지 그저 자신의 취향을 말하고자 쓴글인지 구별하고 댓글다는것도 예의라고 생각합니다ㅋㅋㅋ 친구들끼리 대화할때도..나 이거너무좋았어 같이 호들갑떨고 얘기해보자하고 던지는건데 난별로 해버리면 맥빠지는것과 같지요 난 반대라면 쓰루하는것도 좋은거같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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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2020.10.26. 21:01
좋게 본 영화에도 단점이 있고 안좋게 본 영화라 해도 장점은 있기마련입니다.
거기에 맞춰서 좋았다는 글에 공감도 하고 별로였다는 글에 공감하기도 합니다. 만약 공감을 못한다면 굳이 달 필요는 없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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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옹달샘 2020.10.26. 21:09
별로인거도 이유가여라가지일텐데 그냥 밑도끝도없이별로였다고하는건 좀 그렇긴해요ㅠ 그리고 별로인이유가 배우 범죄같이 영화 외에서의 이야기로언급하는건 좀 아쉽긴합니다ㅠㅠ 물론하비스타인같은정도라면 얘기가다르긴하지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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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카인드 2020.10.26. 21:12
저도 공감하네요
굳이 좋다고 앓는 글에 들어와서 난 별로던데?! 이런 말해서 초 칠 필요 있을까요
표현의 자유가 있다지만 적절한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못하는 건 사회성이 약간 부족하다 싶기도 하고...

비슷한 상황으로 저 고등학생때 입맛이 엄청 까탈스러운 친구가 있었는데 저 포함 다른 친구들 다 잘 먹고 있는데 혼자서 고기 누린내가 난다는 둥 자꾸 입맛 떨어지는 소리해서 잘 먹고 있는 사람 무안하게 만드는 친구가 있었는데 참... 너무 좋은 친구였지만 밥은 같이 먹기 힘든 친구가 있었네요...
물론 그 친구 본인도 급식이 정말 먹기 힘들었겠지만요...

할 말도 상황봐가면서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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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니리 2020.10.26. 21:14
별로였다 댓글은 상관없는데

글쓴이분이 좋게 본게 본인에게 안맞았다.

혹은
나에게는 이런 점이 안좋아서
별로라던가 이런게 첨부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반대인 경우도 마찬가지구요.
140자 트위터도 아니잖아요.
댓글
caprif 2020.10.26. 21:25
구체적으로 반대 의견을 내는 건 상관없을 것 같네요.
어차피 나 이 영화 좋게 봤다라는 글을 올린다면 공감하는 댓글과 반대 댓글도 올라오는 게 인터넷이니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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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누키 2020.10.26. 21:34
커뮤니티는 이게 가능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싸우자는 안되겠지만 같은 의견만 한 글에서 볼 수 있다면 서로 블로그같은 개인계정에 의견을 올리는게 낫지 않을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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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리스트 2020.10.26. 21:40
완곡하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아쉬운 매너입니다 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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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un 2020.10.26. 22:10
기본의도는 공감하고요. 하지만 ‘같이 좋아할거 아니면 반대의견은 달지 말아라’ 이건 좀 위험한 태도라고 봅니다. 그런 거라면 영화커뮤 자체가 필요없죠. 단, 이유를 설명하며 반대의견 펴는 방식이어야 한다는 전제하입니다. 그런 글조차 보기싫다면 아예 제목에 ‘xxx 좋아하는 분만 보세요’ 적고 의견같은 이들만 필터링해 들어야겠죠.
댓글
nerner 작성자 2020.10.26. 22:17
NeoSun
달지 말라는 건 아니고 '굳이?'라는 의문과 함께 '적어도 존중은 하자'라는 의미로 적은 글이었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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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un 2020.10.26. 22:45
nerner
네 뭐 그런 한도내에선 괜찮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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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어 2020.10.26. 22:17

내 생각과 반대인 글은 대부분 지나가는데 그러지 못하는 글들은 있어요. "모모 팬들/특정층'이나' 좋아할 영화다". 어떤 특정층에 맞춘 내용이라고 쓰면 될걸, 해당사항없는데 싸잡아 비난당한 기분이에요. 자신의 불호를 관철하려 선을 넘는 것 같아요.

또는 "이 영화 별로고 '차라리' OO영화를 추천!" "여러모로 OO이랑 비교할 수 없다"는 단언 볼 때마다 ??? 그 추천작이 썩 낫지 않은데 마치 모두에게나 바이블인 양 쓸때 기분이 확 상하며 댓글을 달게 되는 것 같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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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열 2020.10.26. 22:59
공감합니다. 커뮤라고 해서 토론이 꼭 필요한 것도 아니고 내가 단순히 좋아서 쓴 글에 정색하고 별로였어요 라는 댓글은 정말 굳이 왜? 라는 생각이 먼저 들긴 해요.
공감을 요하는 글인지 토론을 요하는 글인지 글쓴 이의 의도를 파악하는 눈치가 필요한 거 같아요.
댓글
세일즈맨 2020.10.27. 00:15
인터넷이란 환경에서 의견이 오고가는것은 자연스러운일인것 같아요
반대의견을 듣고 기분나쁠수도 있겠지만 그러면서 몰랐던 정보들도 알게될수있으니까요

물론 무턱대고 이유도 없이 '그거 별로던데' 같은 댓글은 지양해야죠 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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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9B2G 2020.10.27. 00:36

타인의 뜻을 존중하며 자기뜻을 나타낼 많은 표현들이 있는데 '별로'라는 말은 기분이 상하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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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일 2020.10.27. 00:53
저도 아무 생각없이 그런 말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글보고 반성합니다~ 영화는 취향인데 굳이 그러지 말아야 겠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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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 2020.10.27. 19:34
반대로 이 영화가 좋았다 라고 하는 느낌이나 뉘앙스, 표현 방식 등이 어떻느냐에 따라
글을 본 사람이 느끼는 바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반대의 댓글이 달릴 수도 있겠죠
그게 온라인 커뮤니티의 기능적인 부분이겠구요

물론 악의성이 다분하고 싸우자 식이 되면 안되겠지만
나와 같은 생각에 동조할 사람만 댓글을 달아라 식의 스탠스는 별로 좋은 것 같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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