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이 컨펌한 크리스 에반스 캡틴아메리카 달리기 능력

캡틴의 시작은 2011년 '캡틴아메리카 퍼스트어벤져' 의 스티브 로저스이며 2차세계대전 한창일때 미군에 입대한, 선하고 싸우고 싶은 강한 열망을 가진 영양실조상태의 병들어 보이는 젊은이입니다.

그는 아브라함 어스카인 박사에 의해 '수퍼 솔져 세럼'을 통해 초인적인 수준으로 몸과 정신을 향상시키고, 로저스는 세계 최초의 수퍼히어로 '캡틴 아메리카'가 됩니다.

'와칸다 파일 : 어벤져스와 비욘드' 라는 책이 출간되고, 팬들에게 MCU에서 어벤져스의 기술과 능력에 대한 방대한 내부 정보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유니버스 내부 관점에서.

와칸다파일에 의하면 스티브는 세럼 이전에는 164센티, 43킬로였으며, 세럼 흡수 및 비타 레이 노출 이후는 188센티에 108킬로 로 변했습니다.

이 프로시져에 따라 스티브는 "수톤의' 벤치프레스를 할수 있고, '13마일을 30분여에 가볍게 달릴수 있는' 즉, 시속 41.8 킬로 정도로 달리는 (참고로, 올림픽 육상선수이자 세계에서 가장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의 100미터 시속이 27.8킬로 정도) 능력을 가진다고 합니다.

또한 "거의 사진촬영에 가까운" 기억력도 갖게 되었습니다. (퍼스트어벤져 참조)

- 다이렉트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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