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AF) [해수의 아이] 상영작 광고 볼 때마다 가슴이 찡
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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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의 아이는 3차 찍어서 이번 본선 경쟁작이라도 보진 않습니다. 다만 상역작 틀기전 장편 경쟁작과 개막작을 짧게 묶어 광고할 때 접할 뿐이에요.
주제가 하일라이트가 몇초 흐르는데 그때마다 울컥하며 또 보고 싶어져요 ㅎㅎ 음악 참 좋았어요. 영화서 음악이 영화 본 기억을 환기해 참 중요하다고 느껴요
앞서 내가 좋아하는 전쟁 보고 이제 곧 클라이밍 봅니다.
추천인 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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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어디 계십니꽈? ㅋㅋ
14:01
20.10.25.
용산요정호냐냐
아..폰 충전 케이블 사러 나왔어요 ㅎㅎ
15:30
20.10.25.
2등
엔딩 음악 진짜 좋아요.. 영화와도 잘 어울리고 갑자기 뭉클해집니다ㅜ
14:18
20.10.25.
해피페이스
진짜 너무 좋아요. 히사야시 조의 피아노곡들도 좋구요
15:31
20.10.25.
3등
아닛 그거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ㅋㅋ 전 해수의 아이 보지도 않았는데 광고 나올 때마다 울컥해요ㅠ 노래 너무 좋더라구요
15:48
20.10.25.
Tara
주최측서 본선 홍보영상 편집을 참 잘했어요. 노래도 좋지만 그부분 들으니 막 그리운 느낌이 들었어요 ㅎㅎ
15:53
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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