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회 BIFF] 현재까지 관람한 작품들 후기
이댕댕
1885 12 5
글재주가 없어 구체적인 후기는 살짝 생략하겠습니다 ㅎ
개막일부터 어제까지 일단 8편 봤고,,
개인적으로 좋았던 순서는
미나리 > 썸머85 > 하마리 > 언덕위의 소녀 > 울렁울렁 울렁대는
가슴 안고 > 암모나이트 > 스프링 송 > 달이지는 밤 입니다.
피켓팅을 뚫고 암모나이트를 1순위로 예매했는데
기대치가 너무 높았던 탓인지 곱씹을수록 많이 아쉽네요 ㅠ
오늘은 운디네와 베를린 알렉산더 광장 볼 예정이고
내일 소울부터 폐막까지 5편 남았는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즐관해 보려구요~
남은 작품들은 많이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ㅎ
추천인 1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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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오잉? 암모나이트 별로셨어염?ㅜㅜ
12:21
20.10.25.
2등
여기저기서 《암모나이트》 별로라는 얘기가 많네요
일단은 개봉하면 볼 것 같아서 기대치를 확 내려놓겠습니다 ㅋ
12:30
20.10.25.
3등
감독 전작인 신의 나라는 정말 좋아서 블루레이도 구매했는데.. 차기작 암모나이트 기대 많이 했는데 평들이 아쉽네요.
감상평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상평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12:30
20.10.25.
암모나이트 대체적으로 평이 별로네요. 기대치가 다들 너무 높았던 걸까요..
남은 작품들도 즐거운 관람되세요~
남은 작품들도 즐거운 관람되세요~
13:15
20.10.25.
암모나이트 드문드문 좋았던 부분도 있긴 합니다!
저는 암모나이트 티켓팅 하느라 놓친 영화들도 있다보니 아쉬움이 더 컸던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단점들이 더 많이 보여서 안타까웠지만 영화는 취향이 또 다들 다르니 좋으신 분들도 있을듯요
13:40
2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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