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영화의 전당입니다
진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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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30분 영화부터 보려고 서둘러 내려왔습니다
로비에 관객들이 하나둘 모여드는거 보니 영화제 온 맛이 나네요
날씨도 좋고 영화만 재밌으면 딱인데...첫 작품은 나르시스의 수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