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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수다 명동씨네라이브러리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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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CGV 요금인상때문에 명씨네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도 적었었지만 막상 휴관소식을 들으니 아쉬운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물론 그때 안좋은 점을 적었지만 이곳만이 가지는 장점을 적을 정도로 명씨네에 대한 애정은 있습니다.

둔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명씨네 상영관에 대해서는 크게 불편했던 기억은 없었습니다.

<드라이브>보다가 옆관의 소리가 넘어온 것말고는 운이 좋게도 크게 관크나 사건사고를 겪은 적도 없었고요.

 

 

20200104_183258.jpg

(사진은 <고흐, 영원의 문에서> 라이브러리톡 현장)

 

그래서 그런지 명씨네에는 좋은 기억들이 많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씨네라이브러리의 존재였습니다.

아무리 상영관이 구려도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열리는 라이브러리톡 그 특유의 아늑한 분위기만큼은 어느 극장의 GV도 따라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해외 감독이나 배우들을 모시고 씨네라이브러리에서 GV를 하는데 참석자들도 그 분위기때문에 상대적으로 편해 보였습니다.

어두운 상영관에 비해서 밝은 조명과 더 자유로운 분위기때문에 참석자나 관객 모두가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게 아닌가싶습니다.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잊지못할 정도로 즐거웠던 GV들을 경험해봐서 그런지 추억의 장소를 한동안 이용할 수 없다는 사실이 그저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동진 평론가에게 압구정이나 영등포가 있다면 정성일 평론가에게는 명씨네가 있는데 이제는 그 장소에서 정성일 평론가의 GV를 들을 수 없다는 사실도 아쉽긴합니다.

 

아마 앞으로 아트영화 관련 GV는 압구정이 대신하게 될거라고 보지만 솔직히 압구정은 GV하기에 그다지 좋은 장소가 아닙니다.

그건 구관이나 신관 모두 마찬가지고요.

좋으나 나쁘나 명씨네의 기능을 대체할 곳은 있어도 그 장소가 가지는 특수성만큼은 대체할 곳이 없습니다.

최근에 명씨네에 안간지 오래되었는데 휴관전에 한번 방문해야겠어요.

추천인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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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7

댓글을 많이 달아야 레벨업을 할수 있어요~!!
1등 목표는형부다 2020.10.23. 00:51

첨갔을때 끝나자마자 사람들 우루루 몰려나가는거 보고 의아해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저도 뛰어 나가고 있더라구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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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작성자 2020.10.23. 00:53
목표는형부다
그 점은 아쉽지만 씨네라이브러리 좌석이 선착순이다보니 별수가 없더군요...
저야 아직까지 불편한 좌석에 앉거나 서서 보는데 큰 무리가 없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어쩔 수가 없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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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A열중앙관객 2020.10.23. 00:53

일요일 시간표 보니 하필 영화제 빼고 교실안의 야크가 마지막 영화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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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작성자 2020.10.23. 00:54
A열중앙관객
왠지 지금 글도 <교실안의 야크> 결말처럼 다가오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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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핀란 2020.10.23. 00:55
놀랍게도 상영관보다 라이브러리가 나은 곳이죠. 톡 들으려고 구린 좌석에서 영화를 봐야하는 ㅠ 영화관이 아니라 그냥 강당 느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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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작성자 2020.10.23. 00:57
핀란
저도 명씨네는 해당 극장에서만 상영하는 영화, 패키지, GV 아니면 굳이 갈 필요가 없다고 할 정도로 독보적인 곳이긴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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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 2020.10.23. 01:09
셋져

솔직히.. 라이브러리 아깝다고 명씨네를 계속 운영하느니, 명씨네 없애고 라이브러리를 다른 지점으로 옮기는게 더 이득 같습니다. 안옮겨주고 없앨 것 같아 문제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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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열중앙관객 2020.10.23. 01:18
핀란
용산으로 옮겨 줬으면... 그러면서 용산 아트관도 늘리구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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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작성자 2020.10.23. 01:23
A열중앙관객

단순히 해당 공간을 다른 곳으로 옮긴다고해서 기능은 대체할 수 있어도 그 느낌과 분위기까지 그대로 갈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씨네라이브러리의 공기는 어느정도 명씨네의 분위기가 반영한다고 보는데 와글와글한 용산에서도 그 분위기가 느껴질지는 장담못하겠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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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옹달샘 2020.10.24. 13:19
셋져
맞아요 옹기종기 앉아서 소박하면서도 운치있고 높은천정의 느낌이 요즘 어디서도 쉽게 접해볼수없는 경험이라 참좋아했는데 특히 정성일평론가님특유의 에이포용지 쌓아두고 왔다갔다하시는거도 ㅋㅋㅋ 대학강연같으면서도 마당같고 참 뭐라설명할수없이 좋았는데 말이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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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입이다 2020.10.23. 00:56
이제 명씨네에서 정쌤 GV를 듣는 일이 없겠어요.
두 달 전 메멘토가 마지막인 줄도 몰랐던 마지막이었군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정쌤에게 시간을 거의 무한정 제공해주는 유일한 곳이었는데, 이제 긴 강의(?)가 필요한 영화는 어디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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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작성자 2020.10.23. 01:00
뉴타입이다
멀티플렉스 GV보다 예술영화관 GV를 좋아하는 이유가 바로 시간때문이기도해요. 예술영화관들은 정쌤에게 거의 무한정 시간을 제공해주지만 멀티플렉스 영화관은 한정될 수 밖에 없어요. 하지만 씨네라이브러리는 멀티플렉스 속 예술영화관답게 시간과 정서까지 제공해줘서 좋았는데 이제는 그 공간을 그리워할 수 밖에 없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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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 2020.10.23. 00:57
명동 씨네라이브러리 없어지나요? ㅠㅠ
본론에도 거론한 씨네라이브러리만의 GV 분위기 유니크하고 좋았는데, 아쉽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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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열중앙관객 2020.10.23. 01:03
Awesome
벌써 어제네요. 저녁에 극장 가보니 직원들 낯빛이 흑색이었어요. 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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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르 2020.10.23. 01:08

라이브러리 책도 많아서 좋았는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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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작성자 2020.10.23. 01:09
소보르
결국 다 읽지 못하고 갑니다...
댓글
peacherry 2020.10.23. 01:14

거기 간 건 전부 다 라이브러리톡이 목적이었어서
(즉 토크 없이 영화만 보러 간 적은 단 한번도 없었음)
방문횟수가 적어서 별로 추억이 깃든 장소는 아니었는데, 

오늘 몇 분의 글을 읽으면서 떠올려보니 참 좋은 장소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쉽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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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작성자 2020.10.23. 01:25
peacherry
저도 방문횟수가 그다지 많지 않지만 그럼에도 이곳 특유의 분위기가 남다르다는 것은 느낄 수 있었어요.
GV때문에 여러 극장을 방문해보면 씨네라이브러리만한 곳은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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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더로인 2020.10.23. 01:25
저의 추억도 살짝 얹어봅니다...결코 잊지 못할 https://extmovie.com/movietalk/2644583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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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작성자 2020.10.23. 01:29
텐더로인
당시에 고행일 수 있지만 되돌아보면 그 또한 추억이 됩니다.
당시에 익무를 하지않아서 정보를 알 수 없어서 모르고 지나갔는데 이 글을 보고나니 정말...부럽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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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ND 2020.10.23. 01:26
진짜 라이브러리톡은 라이브러리를 지어주지 않는 이상 대체 못할 행사라고 생각합니다...개인적으로 김기영 감독 좋아해서 포스터 붙어있는거나 그런 것도 좋았는데 아쉬워요. 머리속으로는 중단 기간동안 재개장해서 다시 오픈되기를 바라는 행복회로 돌리는 중...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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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작성자 2020.10.23. 01:34
KYND
김기영관 개관 이벤트를 지켜봤었고 그게 엇그제같았는데 이렇게 휴관하는 것을 보면 기분이 참 울적합니다.
우리같은 예술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씁쓸한 얘기지만 명씨네가 전관을 아트관으로 바꾸고나서 더 적자에 시달리는 것 같습니다.
아마 재개장을 한다고해도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 운영은 어렵지않을까요?...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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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ril 2020.10.23. 01:34
라이브러리 특유의 분위기 참 좋았는데 말이죠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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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작성자 2020.10.23. 01:35
Quril
아직 많은 극장을 다녀보지 않아서 장담할 수 없지만 라이브러리만한 분위기를 내는 곳은 아직까지 못 봤어요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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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작성자 2020.10.23. 01:54
온새미로

다운로드 (92).jpg

시원이 땡기는 섭섭한 밤이에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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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kle 2020.10.23. 01:55
명동역 지점 인터뷰를 올해 초에 했어야 했나 싶네요. 명동역 지점이 영업 중단을 하면 소비자에게 가장 아쉬운 점은 질문도 없이 몇 시간을 따분하게 죽치고 들어야만 하는 주입식 프로그램의 존재가 아니라 갖가지 종류의 영화를 다룬 영어원서 도서관의 폐업일 거예요. 어디서 모았는지 영화 공부와 연구하기에 좋은 서적이 다양하게 많았습니다. 모두 cgv 스탬프를 찍어놓았던데 어떻게 처리하려나 모르겠네요. 무료 나눔하는 일은 없을 것 같지만 담당자와 관련 책임자 마음이 편치 않을 겁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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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작성자 2020.10.23. 02:04
deckle
씨네라이브러리에 비치된 책들이 참 좋았죠. 영화광인 지인도 그 점때문에 마음에 들어했고요.
물론 마음이 편치않은 것은 이해가 가지만 명씨네의 한계는 담당자와 책임자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봐요.
댓글
Again 2020.10.23. 01:59
기존관들의 유지보수가 (계속 요청을 하고, 아트하우스 메인지점인데도 불구하고)잘 안되고 있었던걸 생각하면, 솔직히 한치앞도 못보는 씨집 입장에서는 빨리 땅값비싼 명동을 철수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는 할것같아보이는데...
다른건 몰라도, 명동씨네라이브러리의 하이라이트인 씨네라이브러리가 사라질것 같다니 너무 슬프네요... 요즘 아트하우스 지점 축소만 하고있는 상황에서 전관아트하우스이면서 상징적인 극장이였는데... 부디 안사라지길 바라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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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작성자 2020.10.23. 02:14
Again
잘 나가는 지점이라면 몰라도 명씨네가 적자상태이다보니 투자를 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죠. 유지보수를 한다고해서 관객들이 돈을 쏟은 만큼 올지 미지수이기도 하고요...
슬프지만 그 상징을 유지할 여건이 안된다고 판단한게 현재 CGV의 결정이라고 봐야겠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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맬론 2020.10.23. 03:11
독립된 공간에서 차분히 할 수 있는 라이브러리 토크 참 좋았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그 고유의 분위기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데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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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작성자 2020.10.23. 03:15
맬론
아트하우스 상영관들이 작다보니 오래 있으면 좀 갑갑한 느낌을 받아요. 그러다보니 상영관에서 하는 GV를 들으면 상영관의 갑갑함때문에 딱딱하게 느껴지는데 반해서 라이브러리는 넓은데다 고유의 분위기때문에 더 좋았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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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단지 2020.10.23. 06:42
씨네라이브러리는 다시 열면 꼭 가 봐야지 생각했는데 결국 못 가본 채 그 문을 닫네요. 명씨네에서의 GV도요 ㅠㅠ 어제 프라이드 영화제 전 명씨네로의 마지막 방문을 했는데, 아쉬운 마음에 괜히 사진도 찍어보고 포토플레이도 하나 뽑았네요 ㅠㅠ 안타까움이 너무 커요. 명씨네가 아트하우스 중 가장 자주 가는 지점이기도 하고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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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작성자 2020.10.23. 23:22
애옹단지
아트관을 즐겨 찾는 분들이 명씨네에 많이 방문하곤했었죠. 하지만 아트하우스를 사랑하는 관객들로만 극장을 유지하는데는 한계가 있었나봅니다 ㅠㅠ
지금은 씨네라이브러리는 아예 들어갈 수 없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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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단지 2020.10.23. 23:25
셋져
코로나 터진 이후 도서관으로서의 이용은 내내 불가했던 거로 기억해요 ㅠㅠ 사실상 GV로만 그 공간을 운영했던건데... 안타깝지만 명동의 땅값은 정말 상상을 초월해서 할 말이 없네요 ㅠㅠㅠ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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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2020.10.23. 07:14
영화 다양하게 틀어주고 영화보기전
라이브러리가서 책읽는거 좋았는데
아쉽네요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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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작성자 2020.10.23. 23:23
우디
명씨네의 여유있는 분위기의 로비도 좋았어요
아쉽죠 ㅠㅠ
댓글
rhea 2020.10.23. 08:01
gv 때문에 자주 가던곳이었는데 영업중단되어 너무 슬프군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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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작성자 2020.10.23. 23:24
rhea
저도 GV때문에 가곤 했었는데 이제는 여기서 GV를 들을 수 없다는 사실이 슬퍼요..
댓글
아오시마 2020.10.23. 09:11
어쩔 수 없이 벽 쪽에 예매했었는데
숨막혀서 도저히 못 있겠더군요

앞뒤로 꽉 막혀있는 느낌에 처음이었습니다
어느 가족 예매했었는데 몇 분 남기고 나와서 환불했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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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작성자 2020.10.23. 23:25
아오시마
사실 상영관은 좀 답답했죠. 만약 여기서 GV를 했었다면 꽤나 힘들었을 것 같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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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 2020.10.23. 15:06
정성일 평론가님 GV 들으러, 이벤트 굿즈 받으러, 간혹 보고 싶은 영화 해주는 시간이 맞아서 명씨네를 자주 갔었는데 안타깝네요. 나름 추억도 들었는데... 라이브러리와 김기영 감독 헌정관은 어떡할지, 정성일 평론가님 GV는 또 어디서 할지 궁금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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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작성자 2020.10.23. 23:26
햇볕
씁쓸하게도 김기영 감독관이 유일하게 고인의 이름을 붙인 헌정관이었는데 이렇게 문을 닫네요. 정성일 평론가는 부르는 곳이 많아서 장소야 많겠지만 시그니쳐가 사라진 것 같아서 아쉬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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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작성자 2020.10.23. 23:26
spanishlullaby
이러나저러나 정이 들어서 아쉬워요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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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쥬짱 2020.10.24. 09:51
전 여기 출판사 통해서 로알드 달의 마이 리틀 자이언트 이상용 작가님이 책증정 프로그램할 때 신청해서 본 걸로 기억해요.
저 그때 벽옆에서 봤는데, 코딱지가 벽에 붙어있어서 영화가 좋았지만 충격적이었던 기억이 나요.(이후로 청소하셨기를)영화 후 라이브러리에서 강연하는 게 엄청 인상깊고 즐거워서 좋았어요.:)
그 이후 나름 좋았던 아트 영화는 다 이 곳에서 보았어요. 그리고 책과 하는 행사를 많이 참여했어요.
주로 원작소설이 문학작품인 것들 위주로 봤어요.
프랑스 시네마 기획전, 주로 문화원쪽 행사 영화들, 문학기획전 등등 독특하고 아름다운 작품들 다 여기서 보았어요. 극장은 좀 아쉬워도 좋았네요.
전 슬슬 아트나인도 걱정되기 시작하는데, 아트나인도 주기적으로 자주 가줘야겠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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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작성자 2020.10.24. 13:37
쥬쥬짱
많은 분들이 청결문제를 거론하는데 글에서 언급했듯이 운좋게도 제가 둔해서 크게 기겁할 만한 것을 못봐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라이브러리다보니 책 관련 행사를 할 때도 좋죠. 책을 떠나서도 그 공간이 주는 아늑함이 좋았어요.
대부분 극장은 아쉬워해도 프로그램이나 씨네라이브러리때문에 좋아했다고 봐도 무방하죠.
얼마전 상상마당 소식을 듣고나니 다른 극장들도 걱정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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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 2020.10.24. 12:28
명씨네 뮤지컬 gv로 몇번 방문했는데 분위기도 여유롭고 깔끔하고 좋았는데요 ㅠㅠㅠ 넘 아쉽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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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작성자 2020.10.24. 13:38
우마
상영관에 대한 불만은 있었을지라도 극장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좋았죠 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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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작성자 2020.10.24. 13:38
pink플로이드
상영관이 많은 만큼 선택의 폭이 넓어서 좋았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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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무 2020.10.24. 13:15
GV 최고 무대가 사라지네요. ㅠ_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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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작성자 2020.10.24. 13:39
주무
GV 최고 무대 인정합니다. ㅠ_ㅠ
댓글
금택 2020.10.24. 17:28
Cgv 가격인상때문에저도 좀 그랬는데 씨네라이브러리가 휴관한다니 아쉽긴하네요ㅠ GV도 많이 하고 추억이었는데요..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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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작성자 2020.10.24. 17:34
금택
가격인상때문에 CGV아트관 대체장소 글을 올렸는데 명씨네의 휴관으로 못가게되는 일이 벌어질 줄이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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