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기사화된 영화관 관크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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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맥시멈 더 호르몬'이라는 유명 록밴드가 있는데...
거기서 드럼을 담당하는 '나오'라는 여성 뮤지션이 아이들을 데리고 <귀멸의 칼날> 보러갔다가 관크 당하고 분통이 터져서 트위터에 올린 게 기사화가 됐네요.
鬼滅の映画、子供と3人で観てきました。
— ナヲきち (@mth_nao) October 20, 2020
すぐ泣くおばさんのナヲちゃんはもちろん何回も泣いたんだけどw
なんと隣に5分おきに携帯見てるクソ野郎がいて、目を疑った。。
しかもそいつ貧乏ゆすりも酷くて、かなりイライラしてたんだけど
おい…まじか
動画撮り出したし!
まじかよ!映画泥棒やんけ!! pic.twitter.com/VsiRXgIzwR
https://trilltrill.jp/articles/1609221
5분마다 휴대폰 보기
다리 심하게 떨기
게다가 휴대폰으로 영상 촬영까지 했다고 합니다.
트위터 올린 분이 위 사진 우측에서 두번째 분인데... 저런 분 화나게 하면 안 되죠..ㅎㅎ
일본도 관크 상황은 우리나라랑 비슷비슷한가 봅니다.
gol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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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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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관크 만나면 참기만하는 사람인데, 때로는 제가 관객에게 피해주는 사람인건 아닐까 고민하게 되고 그렇네유ㅎ
14:05
20.10.22.
2등
해외 어느나라를 가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14:05
20.10.22.
3등
제가 일본 쪽 연예인들 트위터 잘 안 봐서 모르겠는데.. 실제로 '칙쇼'를 공개적으로 적는 거 처음 봅니다 ㄷㄷ
14:06
20.10.22.
LinusBlanket
록 뮤지션이라 그런지..^^
14:10
20.10.22.
우와 빠따 (?) 잘치게 생겼네요... 관크는 전세계 어느나라에서나 비슷비슷한 문제이네요 ㅠㅠ
14:39
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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