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극장.. 대중문화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영화수다 퇴폐미의 대명사인 배우들 + 비스콘티의 배우들.

0b26389e7f83b14f428da9f82763263e.jpg

마틴 에덴에 등장하는 루카 마리넬리
눈빛이 너무 강렬해서 빨려들어갈 것 같은 매력이 있어요.

 

 

어제 마틴 에덴의 남자 주인공이 너무 강렬해서 모 회원분이 작성한 아래글을 읽다가,

https://extmovie.com/movietalk/60258953 

비슷한 남자배우의 얼굴이 떠올랐는데, 누구인지 도통 기억이 안나는 거예요.

비슷한 배우인가 찾아서 찾아보면 눈빛은 비슷한데, 어디가 다르고 어디가 다르고.
비슷하구나 싶어서 보면 눈동자 색이 달라서 전혀 다른 느낌이고, 그래서 그 배우의 아들을 찾아보면, 2세라 그런지 뭔가 부족해보이고 그렇더군요.

 

열심히 찾아보다가 결국은 항상 그렇듯이 샛길로 빠지는 저의 검색...

찾았냐고 물어보시는 분이 있어서 검색 결과를 공개해봅니다.

(이거슨 저의 배우 취향인가...-_-)

처음엔 헐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 찾았습니다.

주로 눈빛이 강렬한 배우들로요.

 

마티아스 스후나르츠(명칭이 또 다르던데 어느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JJ 페일드(웃어서 눈빛이 좀 가려졌는데, 푸른 눈빛이 매우 강렬합니다. 주드로와 톰 히들스턴 닮은 꼴이라고 하지만, 좀 다른 매력이 있어요)

루퍼스 스웰(슈얼로도 뜨는데 어느 명칭이 맞는건지...-_-)

근데 뭔가 좀 아닌 거 같아요.

01-horz.jpg

 

그럼 중년의 아담 가르시아? (코요테 어글리에서 나왔던 그 귀요미 남자 배우가 이렇게 바뀌었더군요.)

MV5BMGZjYmY0YjEtMzhiYi00YzViLWI1NzAtNGEyNjlhNjQzZmUzXkEyXkFqcGdeQXVyMjA2NzY5MzI@-tile.jpg

 

뭔가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아서 퇴폐미의 배우인건가?

하면서 말론 브란도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보기도 했어요. 뭔가 톰 하디가 생각나게 하는 얼굴이네요.

(최근 폰조를 봐서 떠오른 생각은 아닙니다.)

 

02.jpg

 

그러다가, 퇴폐미하면 루키노 비스콘티 감독의 영화의 출연한 배우들이 퇴폐미가 쫙인데, 열심히 찾아봅니다.

(일명 엄마한테 결혼한다고 소개하면 반대할 것 같은 위험한 매력의 남자들의 리스트.)

근데, 루키노 비스콘티 감독은 정말인지 미에 대한 기준이 확고한 사람이더라구요.

정말 분명히 다른 사람들인데, 어딘가 비슷비슷하게 퇴폐미가 흐르는 배우분들. 그렇게 연출을 한것인지.

감독이 그런 매력이 이끌어 낸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남여노소를 불문하고 퇴폐미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 중에서도 으뜸은 알랭 들롱인데, 태양은 가득히에서의 강렬한 눈빛이 마틴 에덴에서의 그 눈빛이 아닐까 싶더라구요.

 

근데 막상보니, 강렬하지만 좀 날카로운 섬세함이 있네요.;;;

05.jpg

 

그 다음으로 찾은 건 알랭 들롱처럼 강렬하지만 선이 좀 굵은 헬무트 베르거.

근데, 강렬한 눈빛 아래 부드러움이 느껴지네요. 아닌가 보네.

MV5BM2IyYTM0MjktZTAzYi00NWViLWIyOWItYjgzNWIwYWU0YWNkXkEyXkFqcGdeQXVyMzI5NDcxNzI@-tile.jpg

64736f0cf8d6ff05f5242a7e4ef1d361-tile.jpg

 

그럼 이분인가? 눈빛은 강렬한데 너무 선함이 느껴지네. 

댓글에 모베쌍님이 남겨주셔서 수정합니다. 버트 랭카스터라고 합니다. :)

03.jpg

 

마시모 지로티인건가! 싶었는데, 이 배우는 폴뉴먼스러운 바른생활맨의 눈빛이네요.

마시모지로티-tile.jpg

 

설마 이분은 아니겠지?ㅋ순수한 사람들의 잔 카를로 잔니니, 눈빛만 좀 비슷한가봉가...

13e50af79da879c7a17418091ca7c045-vert.jpg

 

 

비스콘티 감독 배우들에서 탈출해서 그럼 이탈리아 출신 이분인건가? 

세르조 카스텔리토 (근데, 눈빛이 갈색...눈빛이 푸른 빛인 아들 분은 뭔가 좀 부족해보이네요.)

castellitto-mothers smile2.jpg

 

그러다가, 그냥 지인이 비슷하다고 했던 알 파치노 젊었을 때를 찾아봤는데...두둥.

그래도 제일 비슷한 느낌이네요. 눈색깔만 푸른 빛이면! 

앤디 가르시아도 찾아봤는데, 너무 선한 눈빛.

MV5BNGJmZWNkZTAtMzhjYi00YTVmLWIzYTAtZDFhNDNiM2Q2ZTBlXkEyXkFqcGdeQXVyMDUyOTUyNQ@@._V1_.jpg

04.jpg

 

결론은? 열심히 찾아보았으나, 내가 생각했던 배우들은 결국 다 아니었고.
차라리 지인이 이야기했던 배우가 근사치에 비슷해보였다는 것....-_-
제가 생각했던 배우는 과연 누구였던 것인지. 산으로 가는 결론.

루카 마리넬리 정말 잘 생겼다가 모두의 결론일 꺼 같아요. (걍 심심해서 쓰는 글)

 

행복한 라짜로에서 나왔던 배우이름도 루카 키코바니로 루카였던 거 같은데, 이쪽에선 루카가 흔한 이름인가보아요.

이 배우의 퇴폐미(살짝은 연약한?)도 정말 대단했었는데.

 

800x800bb.jpeg

 

추천인 23

  • 본조비
    본조비
  • 옐로탱
    옐로탱
  • 아트매니아
    아트매니아

  • madman56
  • 아임서스
    아임서스
  • 누누
    누누
  • None
    None
  • 진스
    진스
  • 솔라시네마
    솔라시네마
  • 호냐냐
    호냐냐
  • 바이코딘
    바이코딘
  • 아무도아닌
    아무도아닌
  • 퓨리
    퓨리
  • mojojojo
    mojojojo
  • caihong
    caihong
  • 닭한마리
    닭한마리
  • 존못
    존못
  • raSpberRy
    raSpberRy
  • 셋져
    셋져
  • ZELDA
    ZELDA
  • 포커페이스
    포커페이스
  • golgo
    golgo

쥬쥬짱 쥬쥬짱
37 Lv. 232847/250000P

감성으로 영화를 느끼는 사람.
텍스트는 감성적이지만, 냉철한 현실주의자.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26

댓글을 많이 달아야 레벨업을 할수 있어요~!!
profile image
1등 golgo 2020.10.20. 15:40
알랑 들롱은 정말 엄청났어요.
댓글
profile image
쥬쥬짱 작성자 2020.10.20. 15:44
golgo
뭐랄까 알랭 들롱 뒤로 나오는 헬무트 베르거도 어마어마한 매력을 지닌 배우인데, 알랭 들롱을 못 쫓아가는 느낌이더라구요.
댓글
profile image
2등 모베쌍 2020.10.20. 15:41
이름 까묵하신 분은 버트 랭카스터요.레오파드에 나오셨죠.
댓글
profile image
쥬쥬짱 작성자 2020.10.20. 15:44
모베쌍
앗, 바로 수정할께요+_+ 레오파드 참 보고 싶은 영화인데 볼 기회를 놓쳐서 슬퍼요.ㅠㅠ
댓글
profile image
3등 ItalianaMobstar 2020.10.20. 15:45
비스콘티 영화는 여자배우 라인업도 엄청 났죠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 로미 슈나이더, 실바나 만가노
댓글
profile image
쥬쥬짱 작성자 2020.10.20. 15:48
ItalianaMobstar
일단 남자배우 찾는 포스팅이라 여자배우는 과감하게 생략했는데, 남자배우들과 비슷한 느낌의 외모나 분위기였어요. 대다수가요.
묘하게 퇴폐미가 흐르는 배우들이더라구요.
댓글
profile image
포커페이스 2020.10.20. 15:50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며 인터넷을 뒤지셨군요 ㅋㅋㅋㅋㅋ 누군가와 굉장히 닮은거 같은데 막상 찾아보면 뭔가 아쉽고의 연속이다가 저도 알 파치노에서 멈췄거든요 🤣🤣
댓글
profile image
쥬쥬짱 작성자 2020.10.20. 15:55
포커페이스
ㅋㅋㅋㅋㅋ다들 비슷한 고민을 하셨어...ㅋㅋㅋㅋㅋㅋ
어딘가에 근접한건가 싶다가도 사진 보면 아닌 거예요.ㅋㅋㅋㅋ
근데, 지인은 단번에 알 파치노.ㅋㅋㅋ 진짜 눈색깔만 푸른 빛이면 딱이더라구요.
댓글
profile image
셋져 2020.10.20. 16:10

알랭 들롱은 날카롭지만 그 안에 예쁘장한 면모도 숨어있어서 예쁜 남성상이 인기인 요즘에도 미남으로 각광받죠.

제가 언급한 로버트 드니로나 지인분이 언급한 알 파치노 모두 이탈리아계라서 그런지 이탈리아 특유의 퇴폐적이면서 위험한 남자(?) 분위기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댓글
profile image
쥬쥬짱 작성자 2020.10.20. 16:40
셋져

찾아보고 이건 아닌 것 같다아 싶더라구요.-_-;;
그리고 최근 알랭 들롱 닮은 꼴의 정말 이세상 미모가 아닌 듯한 남자배우가 등장했던데...
너무 예쁘게 생겼더라구요. 루키노 비스콘티 감독의 배우들은 퇴폐미가 흐르지만, 다 그리스 조각상처럼 잘 생겼더라구요.
티모시가 비스콘티 감독이 살아있을 때 영화를 찍었다면 정말 잘 활용했을 꺼 같아요.+_+

댓글
profile image
호냐냐 2020.10.20. 21:43
저 분은 닮은꼴이 너무 많아요 ㅋㅋ
결국은 못 찾으셨네요 ㅠ
댓글
profile image
쥬쥬짱 작성자 2020.10.20. 23:51
호냐냐
네. ㅋㅋㅋㅋ 여기저기서 종이인형처럼 오려붙여야 하더라구요.;;;
결론은 못 찾았고, 루카 마리넬리가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배우라는 것.ㅋㅋㅋ
댓글
profile image
SJH 2020.10.20. 21:53

"제임스 딘" 배우님은 어떠신가요 ?~? . 
^_^

댓글
profile image
쥬쥬짱 작성자 2020.10.20. 23:53
SJH
제임스 딘도 좋아하는데, 그렇게까지 넓히면 너무 스펙트럼이 넓어져서 다시 좁힌 저의 검색의 기록입니다.
(실은 제임스 딘도 당근 검색했는데, 제임스 딘은 반항미가 치명적이더라구요...)
댓글
profile image
솔라시네마 2020.10.20. 22:07
그렇게 잘생긴 배우님들을 한가득 보고갑니다 ㅋㅋㅋㅋ
댓글
profile image
쥬쥬짱 작성자 2020.10.20. 23:53
솔라시네마
그렇게 힐링하시고 스트레스를 해소하십니다.ㅋㅋㅋㅋ
댓글
profile image
진스 2020.10.20. 22:46
굿! 이런글. 좋아합니다 ㅎㅎ
댓글
profile image
쥬쥬짱 작성자 2020.10.20. 23:54
진스
종종 취향의 남성분들 글은 모 회원분이 잘 올려주셔서 보고 있었습니다만,
모두의 행복을 위해 저의 뻘짓 검색을 공유해봅니다.
댓글
profile image
None 2020.10.21. 00:08
와 아담 가르시아 중후해졌네요?! 딱 누구한명을 뽑을 수가 없네요 ㅋㅋㅋㅋ
댓글
profile image
쥬쥬짱 작성자 2020.10.21. 00:20
None

귀요미 얼굴에서 많이 변하긴했지만, 너무 베이비 페이스였는데, 갑자기 어른의 얼굴을 하고 있더라구요.(뭐야 이표현...)

정말 다채로운 매력이 얼굴에 담긴 배우더라구요. 루카 마리넬리가... 스크린 찟남이예요.

댓글
profile image
누누 2020.10.21. 01:59
하.. 보기만해도 행복한 글이네요.. ㅋㅋㅋ
그중 알랭 드롱 사진에서 한참을 멈춰서 봤습니다 ㅋㅋ
결국 닮은 꼴은 못찾으셨지만 익무의 눈에 아름다움을 선사해주셨으니 그걸로 추천 팡팡! ㅋㅋㅋㅋ
댓글
profile image
쥬쥬짱 작성자 2020.10.21. 09:17
누누
ㅋㅋㅋ정말 이세상 미모가 아니더라구요.
닮은 사람은 많은 것 같았는데, 닮은 꼴이 없다닛!!
많은 분들이 보고 행복해주셨으면.
댓글
profile image
옐로탱 2020.10.21. 08:03
알랭 들롱...인간의 얼굴이 아님.ㅎㄷㄷ
댓글
profile image
쥬쥬짱 작성자 2020.10.21. 09:18
옐로탱
그쵸, 심지어 자식들, 손주(?)들도 할아버지 못 따라가더라구요...
댓글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best 12월 4일 박스오피스 4 paulhan99 1시간 전00:00 960
best (스포X) [콜]: 신인감독의 패기에 자본이 더해졌을 때의 힘 (넷플릭스) 2 FilmWhatElse 1시간 전23:59 610
best HBO Max, DC 코믹스 원작 해외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 (기사) 4 이스케이프FZ 2시간 전23:38 505
best [충무로영화제-디렉터스 위크][호랑이와 소] 감감묻 GV 리뷰 - 오른손... 8 누누 2시간 전23:29 274
best 맹크 간단 소감. 1 젊은날의링컨 2시간 전23:23 631
best '너의 이름은' 미츠하 성우 카미시라이시 모네, 전편 영어 ... 2 이스케이프FZ 3시간 전22:42 818
best 와.. 매진 오랜만이네요 17 태태보라해찜 4시간 전21:33 5398
best 젠다야 " 스파이더맨 3에 토비 맥과이어, 앤드루 가필드 출연 긍... 7 goforto23 4시간 전21:32 2439
best <조제> 김종관 감독님 인스타글 23 Tara 4시간 전21:32 3373
best [충무로영화제-디렉터스 위크] 오케이 마담 gv 후기 3 랑게르한스 4시간 전21:29 366
best CJ ENM 선정 <10대 대중문화 인물> 9 friend93 4시간 전21:09 1826
best 왕아맥 들렀다가 집에 오니 반지의제왕 스틸북과 체르노빌 스틸북 도착... 4 bangtong36 4시간 전20:59 557
best 워너미디어 CEO "HBO 동시 개봉은 1년 계획, 극장 산업 절대적으... 3 이스케이프FZ 4시간 전20:56 1390
best '뮤직 앤 리얼리티', '걸' 시사회 취소됐습니다. 11 익무노예 5시간 전20:15 1143
best <블랙 팬서> 레티샤 라이트의 코로나 백신 관련 논란성 트윗 19 알폰소쿠아론 5시간 전20:04 2253
best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5 영소남 6시간 전19:48 1787
best 3사, 씨네큐 등 21시 이후 운영안내 공지사항 (서울지역만 해당) 2 무비B 6시간 전19:48 1353
best 장이머우 감독이 영화배우로 발탁해서 성공시킨 배우들 7 sirscott 6시간 전18:57 1562
best 슬기로운 익무 생활을 위한 가이드 102 익스트림무비 20.08.11.22:38 25697
best [필독] 신입 익무인들이 참고하셔야할 내용 1021 다크맨 18.06.19.15:52 394814
827763
image
Awesome 2분 전01:51 72
827762
image
nerner 9분 전01:44 116
827761
image
젊은날의링컨 16분 전01:37 83
827760
image
에펠 29분 전01:24 181
827759
image
김날먹 40분 전01:13 1281
827758
image
초보영화꾼 45분 전01:08 503
827757
image
DPS 48분 전01:05 243
827756
image
Supervicon 1시간 전00:49 444
827755
image
그라운필더 1시간 전00:47 373
827754
image
계란찜2개 1시간 전00:45 805
827753
image
바람소리 1시간 전00:40 335
827752
image
국화 1시간 전00:38 257
827751
image
노리터 1시간 전00:37 673
827750
image
어느멋진날 1시간 전00:31 233
827749
image
spacekitty 1시간 전00:28 222
827748
image
Oliver 1시간 전00:22 993
827747
image
콜슨 1시간 전00:21 598
827746
image
판다소라 1시간 전00:15 867
827745
image
소울메이트 1시간 전00:07 289
827744
image
paulhan99 1시간 전00:00 960
827743
image
FilmWhatElse 1시간 전23:59 610
827742
image
셋져 1시간 전23:59 275
827741
image
KYND 1시간 전23:58 629
827740
image
ipanema 1시간 전23:57 562
827739
image
목표는형부다 1시간 전23:57 144
827738
image
조너선두번봄 1시간 전23:54 755
827737
image
아크맨 2시간 전23:46 158
827736
image
핑크팝 2시간 전23:39 124
827735
image
이스케이프FZ 2시간 전23:38 505
827734
image
고민중 2시간 전23:32 492
827733
image
테리어 2시간 전23:31 294
827732
image
하늘하늘나비 2시간 전23:31 1236
827731
image
누누 2시간 전23:29 274
827730
image
Groot# 2시간 전23:26 395
827729
image
ipanema 2시간 전23:26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