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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수다 퇴폐미의 대명사인 배우들 + 비스콘티의 배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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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에덴에 등장하는 루카 마리넬리
눈빛이 너무 강렬해서 빨려들어갈 것 같은 매력이 있어요.

 

 

어제 마틴 에덴의 남자 주인공이 너무 강렬해서 모 회원분이 작성한 아래글을 읽다가,

https://extmovie.com/movietalk/60258953 

비슷한 남자배우의 얼굴이 떠올랐는데, 누구인지 도통 기억이 안나는 거예요.

비슷한 배우인가 찾아서 찾아보면 눈빛은 비슷한데, 어디가 다르고 어디가 다르고.
비슷하구나 싶어서 보면 눈동자 색이 달라서 전혀 다른 느낌이고, 그래서 그 배우의 아들을 찾아보면, 2세라 그런지 뭔가 부족해보이고 그렇더군요.

 

열심히 찾아보다가 결국은 항상 그렇듯이 샛길로 빠지는 저의 검색...

찾았냐고 물어보시는 분이 있어서 검색 결과를 공개해봅니다.

(이거슨 저의 배우 취향인가...-_-)

처음엔 헐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 찾았습니다.

주로 눈빛이 강렬한 배우들로요.

 

마티아스 스후나르츠(명칭이 또 다르던데 어느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JJ 페일드(웃어서 눈빛이 좀 가려졌는데, 푸른 눈빛이 매우 강렬합니다. 주드로와 톰 히들스턴 닮은 꼴이라고 하지만, 좀 다른 매력이 있어요)

루퍼스 스웰(슈얼로도 뜨는데 어느 명칭이 맞는건지...-_-)

근데 뭔가 좀 아닌 거 같아요.

01-horz.jpg

 

그럼 중년의 아담 가르시아? (코요테 어글리에서 나왔던 그 귀요미 남자 배우가 이렇게 바뀌었더군요.)

MV5BMGZjYmY0YjEtMzhiYi00YzViLWI1NzAtNGEyNjlhNjQzZmUzXkEyXkFqcGdeQXVyMjA2NzY5MzI@-tile.jpg

 

뭔가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아서 퇴폐미의 배우인건가?

하면서 말론 브란도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보기도 했어요. 뭔가 톰 하디가 생각나게 하는 얼굴이네요.

(최근 폰조를 봐서 떠오른 생각은 아닙니다.)

 

02.jpg

 

그러다가, 퇴폐미하면 루키노 비스콘티 감독의 영화의 출연한 배우들이 퇴폐미가 쫙인데, 열심히 찾아봅니다.

(일명 엄마한테 결혼한다고 소개하면 반대할 것 같은 위험한 매력의 남자들의 리스트.)

근데, 루키노 비스콘티 감독은 정말인지 미에 대한 기준이 확고한 사람이더라구요.

정말 분명히 다른 사람들인데, 어딘가 비슷비슷하게 퇴폐미가 흐르는 배우분들. 그렇게 연출을 한것인지.

감독이 그런 매력이 이끌어 낸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남여노소를 불문하고 퇴폐미가 장난이 아닙니다.

그 중에서도 으뜸은 알랭 들롱인데, 태양은 가득히에서의 강렬한 눈빛이 마틴 에덴에서의 그 눈빛이 아닐까 싶더라구요.

 

근데 막상보니, 강렬하지만 좀 날카로운 섬세함이 있네요.;;;

05.jpg

 

그 다음으로 찾은 건 알랭 들롱처럼 강렬하지만 선이 좀 굵은 헬무트 베르거.

근데, 강렬한 눈빛 아래 부드러움이 느껴지네요. 아닌가 보네.

MV5BM2IyYTM0MjktZTAzYi00NWViLWIyOWItYjgzNWIwYWU0YWNkXkEyXkFqcGdeQXVyMzI5NDcxNzI@-tile.jpg

64736f0cf8d6ff05f5242a7e4ef1d361-tile.jpg

 

그럼 이분인가? 눈빛은 강렬한데 너무 선함이 느껴지네. 

댓글에 모베쌍님이 남겨주셔서 수정합니다. 버트 랭카스터라고 합니다. :)

03.jpg

 

마시모 지로티인건가! 싶었는데, 이 배우는 폴뉴먼스러운 바른생활맨의 눈빛이네요.

마시모지로티-tile.jpg

 

설마 이분은 아니겠지?ㅋ순수한 사람들의 잔 카를로 잔니니, 눈빛만 좀 비슷한가봉가...

13e50af79da879c7a17418091ca7c045-vert.jpg

 

 

비스콘티 감독 배우들에서 탈출해서 그럼 이탈리아 출신 이분인건가? 

세르조 카스텔리토 (근데, 눈빛이 갈색...눈빛이 푸른 빛인 아들 분은 뭔가 좀 부족해보이네요.)

castellitto-mothers smile2.jpg

 

그러다가, 그냥 지인이 비슷하다고 했던 알 파치노 젊었을 때를 찾아봤는데...두둥.

그래도 제일 비슷한 느낌이네요. 눈색깔만 푸른 빛이면! 

앤디 가르시아도 찾아봤는데, 너무 선한 눈빛.

MV5BNGJmZWNkZTAtMzhjYi00YTVmLWIzYTAtZDFhNDNiM2Q2ZTBlXkEyXkFqcGdeQXVyMDUyOTUyNQ@@._V1_.jpg

04.jpg

 

결론은? 열심히 찾아보았으나, 내가 생각했던 배우들은 결국 다 아니었고.
차라리 지인이 이야기했던 배우가 근사치에 비슷해보였다는 것....-_-
제가 생각했던 배우는 과연 누구였던 것인지. 산으로 가는 결론.

루카 마리넬리 정말 잘 생겼다가 모두의 결론일 꺼 같아요. (걍 심심해서 쓰는 글)

 

행복한 라짜로에서 나왔던 배우이름도 루카 키코바니로 루카였던 거 같은데, 이쪽에선 루카가 흔한 이름인가보아요.

이 배우의 퇴폐미(살짝은 연약한?)도 정말 대단했었는데.

 

800x800bb.jpeg

 

추천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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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쥬짱 쥬쥬짱
37 Lv. 231892/250000P

감성으로 영화를 느끼는 사람.
텍스트는 감성적이지만, 냉철한 현실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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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댓글을 많이 달아야 레벨업을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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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golgo 2020.10.20. 15:40
알랑 들롱은 정말 엄청났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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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쥬짱 작성자 2020.10.20. 15:44
golgo
뭐랄까 알랭 들롱 뒤로 나오는 헬무트 베르거도 어마어마한 매력을 지닌 배우인데, 알랭 들롱을 못 쫓아가는 느낌이더라구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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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모베쌍 2020.10.20. 15:41
이름 까묵하신 분은 버트 랭카스터요.레오파드에 나오셨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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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쥬짱 작성자 2020.10.20. 15:44
모베쌍
앗, 바로 수정할께요+_+ 레오파드 참 보고 싶은 영화인데 볼 기회를 놓쳐서 슬퍼요.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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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ItalianaMobstar 2020.10.20. 15:45
비스콘티 영화는 여자배우 라인업도 엄청 났죠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 로미 슈나이더, 실바나 만가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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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쥬짱 작성자 2020.10.20. 15:48
ItalianaMobstar
일단 남자배우 찾는 포스팅이라 여자배우는 과감하게 생략했는데, 남자배우들과 비슷한 느낌의 외모나 분위기였어요. 대다수가요.
묘하게 퇴폐미가 흐르는 배우들이더라구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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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페이스 2020.10.20. 15:50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며 인터넷을 뒤지셨군요 ㅋㅋㅋㅋㅋ 누군가와 굉장히 닮은거 같은데 막상 찾아보면 뭔가 아쉽고의 연속이다가 저도 알 파치노에서 멈췄거든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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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쥬짱 작성자 2020.10.20. 15:55
포커페이스
ㅋㅋㅋㅋㅋ다들 비슷한 고민을 하셨어...ㅋㅋㅋㅋㅋㅋ
어딘가에 근접한건가 싶다가도 사진 보면 아닌 거예요.ㅋㅋㅋㅋ
근데, 지인은 단번에 알 파치노.ㅋㅋㅋ 진짜 눈색깔만 푸른 빛이면 딱이더라구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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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2020.10.20. 16:10

알랭 들롱은 날카롭지만 그 안에 예쁘장한 면모도 숨어있어서 예쁜 남성상이 인기인 요즘에도 미남으로 각광받죠.

제가 언급한 로버트 드니로나 지인분이 언급한 알 파치노 모두 이탈리아계라서 그런지 이탈리아 특유의 퇴폐적이면서 위험한 남자(?) 분위기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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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쥬짱 작성자 2020.10.20. 16:40
셋져

찾아보고 이건 아닌 것 같다아 싶더라구요.-_-;;
그리고 최근 알랭 들롱 닮은 꼴의 정말 이세상 미모가 아닌 듯한 남자배우가 등장했던데...
너무 예쁘게 생겼더라구요. 루키노 비스콘티 감독의 배우들은 퇴폐미가 흐르지만, 다 그리스 조각상처럼 잘 생겼더라구요.
티모시가 비스콘티 감독이 살아있을 때 영화를 찍었다면 정말 잘 활용했을 꺼 같아요.+_+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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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냐냐 2020.10.20. 21:43
저 분은 닮은꼴이 너무 많아요 ㅋㅋ
결국은 못 찾으셨네요 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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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쥬짱 작성자 2020.10.20. 23:51
호냐냐
네. ㅋㅋㅋㅋ 여기저기서 종이인형처럼 오려붙여야 하더라구요.;;;
결론은 못 찾았고, 루카 마리넬리가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배우라는 것.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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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H 2020.10.20. 21:53

"제임스 딘" 배우님은 어떠신가요 ?~? . 
^_^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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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쥬짱 작성자 2020.10.20. 23:53
SJH
제임스 딘도 좋아하는데, 그렇게까지 넓히면 너무 스펙트럼이 넓어져서 다시 좁힌 저의 검색의 기록입니다.
(실은 제임스 딘도 당근 검색했는데, 제임스 딘은 반항미가 치명적이더라구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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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시네마 2020.10.20. 22:07
그렇게 잘생긴 배우님들을 한가득 보고갑니다 ㅋ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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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쥬짱 작성자 2020.10.20. 23:53
솔라시네마
그렇게 힐링하시고 스트레스를 해소하십니다.ㅋ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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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스 2020.10.20. 22:46
굿! 이런글. 좋아합니다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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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쥬짱 작성자 2020.10.20. 23:54
진스
종종 취향의 남성분들 글은 모 회원분이 잘 올려주셔서 보고 있었습니다만,
모두의 행복을 위해 저의 뻘짓 검색을 공유해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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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2020.10.21. 00:08
와 아담 가르시아 중후해졌네요?! 딱 누구한명을 뽑을 수가 없네요 ㅋ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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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쥬짱 작성자 2020.10.21. 00:20
None

귀요미 얼굴에서 많이 변하긴했지만, 너무 베이비 페이스였는데, 갑자기 어른의 얼굴을 하고 있더라구요.(뭐야 이표현...)

정말 다채로운 매력이 얼굴에 담긴 배우더라구요. 루카 마리넬리가... 스크린 찟남이예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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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 2020.10.21. 01:59
하.. 보기만해도 행복한 글이네요.. ㅋㅋㅋ
그중 알랭 드롱 사진에서 한참을 멈춰서 봤습니다 ㅋㅋ
결국 닮은 꼴은 못찾으셨지만 익무의 눈에 아름다움을 선사해주셨으니 그걸로 추천 팡팡! ㅋ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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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쥬짱 작성자 2020.10.21. 09:17
누누
ㅋㅋㅋ정말 이세상 미모가 아니더라구요.
닮은 사람은 많은 것 같았는데, 닮은 꼴이 없다닛!!
많은 분들이 보고 행복해주셨으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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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탱 2020.10.21. 08:03
알랭 들롱...인간의 얼굴이 아님.ㅎㄷㄷ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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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쥬짱 작성자 2020.10.21. 09:18
옐로탱
그쵸, 심지어 자식들, 손주(?)들도 할아버지 못 따라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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