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수위아저씨필름어워즈 '올해의 감독' 현재까지 후보
수위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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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치열합니다.
그레타 거윅 '작은 아씨들'
타이카 와이티티 '조조 래빗'
샘 멘데스 '1917'
김초희 '찬실이는 복도 많지'
정진영 '사라진 시간'
와드 알-카팁 & 에드워드 와츠 '사마에게'
윤단비 '남매의 여름밤'
홍상수 '도망친 여자'
셀린 시아마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찰리 카우프만 '이제 그만 끝낼까 해'
<<아까비 탈락>>>
로버트 에거스 '라이트하우스'
크리스토퍼 놀란 '테넷'
프랑소와 오종 '신의 은총으로'
토드 헤인즈 '다크 워터스'
아론 소킨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