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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수다 저는 테넷 오페라 씬이 정말 끔찍했어요

스포!!

 

제가 1차를 용아맥 중블G열로 뛰었거든요. 긴장되는 마음으로 앉아서 즐겁게 보고 있다가, 첼로를 발로 밟는 장면 (...) 에서 진짜 내적비명을 엄청 질렀어요. 계속 그 장면에만 정신이 팔려서 1차때는 닐 가방고리 대놓고 잡아주는것도 못봤을 정도로요 ㅋㅋㅋ

정말 유난처럼 느껴질 수도 있지만 여러분들의 영화 굿즈를 누가 갑자기 불태워버리는 느낌이라고 하면 비슷하려나요... 

전공자라면 누구나 공감하는거 같더라고요ㅋㅋㅋ 같이 보러간 친구도 놀라는 정도가 아니라 정말 눈이똥그래져서 영화 끝나고 그 얘기만 엄청 했던 기억이있어요.

그 때 이후로도 여러번 봤는데 볼때마다 왠지 모르게 눈을 꼭 감게되는 장면이에요 ㅋㅋㅋㅋ

 

추천인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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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

댓글을 많이 달아야 레벨업을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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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아이맥스 2020.10.18. 14:06
악기 다루시는 분들에게는 끔찍한 상황이겠어요 ㅎㄷㄷ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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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샤프펜슬 2020.10.18. 14: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란티노의 '헤이트풀8'엔 더 심한 것도 나와서...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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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랜시 2020.10.18. 14:25
샤프펜슬
ㅋㅋㅋㅋ 이건 사연을 알고 봐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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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펜슬 2020.10.18. 14:30
클랜시
본편보다 비하인드가 가관이죠 ㅋㅋㅋㅋ
댓글
3등 음악28 2020.10.18. 14:12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ㅋㅋㅋ공감됩니다
평소에 피아노 치는 사람이라 그런지 저도 1회차 때 그 장면에서 식겁했어요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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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RE 2020.10.18. 14:12
저도 처음에.. 악기가 뭔죄라고 저걸 밟아😱😱 했어요ㅋㅋ 전공자시면 더더욱 그럴만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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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go 2020.10.18. 14:14
음악하시는군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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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단지 2020.10.18. 14:15
저도 똑같은 심정이었어요 ㅋㅋㅋㅋ 와르르 부서지는 악기 보면서 으아아악 저게 얼마야 ㅠㅠㅠㅠ 하다가 아니 또 관악기는 안 부수고 그냥 가네(...) 생각했답니다 ㅋㅋㅋㅋ ㅠㅠ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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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mKnight 2020.10.18. 16:34
애옹단지

현악기는 나무로 되어 있지만, 관악기는 거의 대부분 금속으로 되어 있잖아요.
보기에 쉽게 부서지는 것 같은 걸로 밟아 부쉈겠죠.
제가 테러리스트라도 그랬을 겁니다.ㅋㅋ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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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단지 2020.10.18. 17:06
BeamKnight

물론 그거야 알죠 ㅎㅎ 영화의 시각적 효과를 위해 현악기 부수는 장면만 넣었나... 생각하다가 현실이었다면 지휘자도 하나 죽인 마당에 금관이든 목관이든 뺏어서 곤봉마냥 사람 하나 쳤을지도 몰라... 하면서 내용과 전혀 관계 없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되는 장면입니다 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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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 2020.10.18. 14:15
첼로 전공자이신가요 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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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워둘수없습니다 작성자 2020.10.18. 14:21
핀란
첼로는 아닌데 현악기이긴 해서..남일 같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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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kle 2020.10.18. 14:17
클래식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한마음이었을 거예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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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Dolan 2020.10.18. 14:18
전공자 아닌데도 처음 봤을때
와 저 비싼걸.. ㅠㅠ 했네요 ㅋㅋㅋ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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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님 2020.10.18. 14:24
아 저도ㅋㅋㅋㅋㅋㅋ그장면에서 소리지르고 싶은거 꾹 참았어요 저게 얼만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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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랜시 2020.10.18. 14:26
영화에서 밥상 엎어지는 장면 보는 제 맘 같은 걸까요... (죄송)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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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devil 2020.10.18. 14:26
전공자이시면 충분히 그럴만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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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보르 2020.10.18. 14:27

비슷하게 영화에서 기타 때려부수면 으악~!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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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슈딘 2020.10.18. 14:31
전 주인공들이 관객석 사이로 이동할때 악당들이 총쏘는거 보고 관객들이 맞을까봐 조마조마 했어요 ㅋ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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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동 2020.10.19. 06:43
peacherry
둘리 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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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 2020.10.18. 15:14
이게 전공자면 또 다른 시선으로 보겠어요 ㅎㅎ
저도 영화에서 제가 관련있는 쪽 나오면 뭔가 더 신경 쓰이고 그러더라구요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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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kiba 2020.10.18. 15:25
전공자 아니고 취미로만 해봤는데 첼로가 중급자용이기만 해도 100-200만원 거뜬히 넘어가서 저도 내적비명 질렀어요ㅋㅋㅋ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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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voyage 2020.10.18. 15:28
무슨 이유인가 했더니 첼로였군요.ㅋㅋㅋ 저도 그 장면 보면서 속으로 뜨악했죠. '테러를 일으킬 거면 그냥 총 쏘면서 겁만 주면 될 것이지 악기까지 부수냐...' 하면서 봤었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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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2020.10.18. 15:31
그런 장면이 있었군요ㅎ 저는 3번봤는데도 기억에 남아 있지 않네요;
댓글
Leedong 2020.10.18. 15:35
전공자는 아니지만 박살내버리는 소리가 워낙 소름돋긴 하더군요ㅋㅋ 공포스러운 브금땜에 그런지 더 무서웠네요ㅋㅋ
댓글
Decan 2020.10.18. 15:57
저도 첼로는 볼때마다 맘이 아프더군요?ㅋㅋ 악기 다룰줄도 모르지만 뭔가 아까워보였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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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밤 2020.10.18. 16:12
아 전공자 시군요 ㅎ
멀쩡한 녹북을 누가 부순다고 생각하니 열뻗치네요ㅎㅎ
댓글
김날먹 2020.10.18. 16:22
좀 과하다 싶게 콱 밟고가버려서 평소에 뭐 쌓인게 있으신가?? 했었죠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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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롱~마롱~ 2020.10.18. 16:39
저도 굳이 발로 밟아서 작살내야 했냐고 놀란감독께 묻고 싶더라구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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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롹스타 2020.10.18. 17:01

처음 튜닝 소리 때부터 조용히 넘어가지는 않겠구나 싶어서 눈을 감지는 않았지만 누군가의 악기를 왜 저렇게 부수는건가 싶어서 꽤 놀라긴 했어요. 현실은 상황에 따라 관악기 피스만 놓쳐도 혼나기도 하는데 말이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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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살이 2020.10.18. 17:18
첼로를 부수는 장면이 나왔었군요. 기억이 안난다는...^^ 전 주로 보잉747 부시는 거만 보러가나봐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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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2020.10.18. 19:22
저도 그 장면보고 기겁했었는데 악기이름을 몰라서 여태껏 글로 표현못했었어요. 덕분에 첼로인것을 알아가요😂
댓글
무비너드 2020.10.18. 20:33
조커 트럭 플립 장면의 트럭을 첼로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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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 2020.10.18. 20:58
전공자아닌데도 첼로 경악했어요.. 굳이! 꼭?! 그래야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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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옹달샘 2020.10.19. 01:22
첼로 발로밟는거 끔찍 진짜 너무끔찍ㅠㅠ 가격도가격이지만 소리 길들이려면 한세월인데 ..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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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리 2020.10.19. 01:42
부셔진다...이정도로 생각했는데 관련일하시는 분이면 😱😱😱
댓글
oriental 2020.10.19. 02:05
악기보다 전 사람들 다칠까봐 그게 걱정되던데...ㅡ.ㅡ
댓글
화이팅 2020.10.19. 09:20
저도 클래식과 관련이 있는 사람이라 식겁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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