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4' 각본가 "TV 대선토론, 판포보다 최악"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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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 트랭크 감독의 망작 '판타스틱 4'의 각본가인 제레미 슬레이터가 이번 TV 대선토론을 보고 지금껏 자신이 보아온
그 어떤것보다 역대 최악이었다고 언급하며 자신은 '판타스틱 4' 각본가로서 말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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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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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ㅋㅋㅋㅋㅋㅋ아 이런 자조적인 드립들 너무 좋아요 ㅠ
07:05
20.10.01.
2등
도대체 어느 정도길래..(아직 판포 안 봤는데 도전하고 싶네요ㅋㅋ)
07:54
20.10.01.
알모도바르
판타스틱4(2015)에 집중해서 말하자면, 솔직히 '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만... 그러나
극의 구성이 세밀하고, 개연성이 확실한 작품을 좋아하거나, 원작코믹스와 기존영화의 팬으로 설정의 재현을 원했다던가 한다면 무조건 싫어할 작품이며, 특정 장르물 (차원이동물 및 인체변이)의 팬이 아니면 역시 싫어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지더군요.
영화 자체는 히어로물이나 액션영화와도 거리가 멀며, 과학실험과 그 사고로 인한 인체변이를 둘러싼 호러심리물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이는데, 내외적 환경으로 인하여, 대충 마무리하다보니 어느쪽도 어설픈 작품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극의 구성이 세밀하고, 개연성이 확실한 작품을 좋아하거나, 원작코믹스와 기존영화의 팬으로 설정의 재현을 원했다던가 한다면 무조건 싫어할 작품이며, 특정 장르물 (차원이동물 및 인체변이)의 팬이 아니면 역시 싫어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지더군요.
영화 자체는 히어로물이나 액션영화와도 거리가 멀며, 과학실험과 그 사고로 인한 인체변이를 둘러싼 호러심리물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이는데, 내외적 환경으로 인하여, 대충 마무리하다보니 어느쪽도 어설픈 작품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23:22
20.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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