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헬렌 레디 78세의 나이에 사망
네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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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호주인 문은주 감독이 만든 'I Am Woman'이 일대기를 그리기도 했던 가수 헬렌 레디가 7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읍니다.
70년대에 많은 히트곡을 낸 인기 스타였던 그녀는 생전에 여성 인권 신장을 위해 노력했던 인권운동가로도 유명했읍니다.
'I Am Woman'은 그녀의 대표적 히트곡의 제목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