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넷 보는데 더러운 관크 때문에

1등

믹스커피

댓글

아... 최악이네요. 한번 눈에 보이면 영화보는내내 신경 쓰이는데ㅠㅠ 위추드립니다.

댓글

16:56

20.09.29.

인사실장 작성자

댓글

믹스커피

제가 본 가장 최악의 관크였습니다 ㅠㅠ

댓글

18:23

20.09.29.

2등

연연

댓글

holy mama,,

댓글

16:58

20.09.29.

인사실장 작성자

댓글

연연

Shit 이었습니다 ㅠㅠ

댓글

18:23

20.09.29.

3등

이름없음.

댓글

윽 저는 바로 대각선 뒤 앉은분이 제 옆좌석에 발 올리시고 사온 과자 몇봉지를 영화 내내 와작와작 드셔서 영화 집중 못하고 통으로 날렸네요ㅠ_ㅠ 테넷은 상영시간이 긴데 힘드셨겠어요.

댓글

16:59

20.09.29.

인사실장 작성자

댓글

이름없음.

베니님도 고생하셨군요 ㅠㅠ

댓글

18:23

20.09.29.

AZURE

댓글

으악... 같은 관이었겠네요....ㅜㅜ

댓글

17:05

20.09.29.

인사실장 작성자

댓글

AZURE

그나마 좌석 거리두기 때문에 참고 봤습니다

댓글

18:24

20.09.29.

누누

댓글

오 마이..... ㄷ ㄷ ㄷ
최악이네요 ㅠㅠ

댓글

17:06

20.09.29.

인사실장 작성자

댓글

누누

네 정말 ㅠㅠ

댓글

18:24

20.09.29.

극장가자

댓글

아이고...
인사팀장님의 테넷X용아맥 첫관람을 망친 나쁜 사람이네요...!!

댓글

17:06

20.09.29.

인사실장 작성자

댓글

극장가자

테넷 용아맥을 위해 거의 한달을 버텼는데 ㅠㅠ

댓글

18:25

20.09.29.

우아아아앙

댓글

하아 이런거 때문에 극장가는게 너무 고민되어서 예매 취소만 몇번반복했는지 몰라요 ㅠ ㅠ 일반관에 비인기영화면 그래도 서너명이서만 볼 수 있는데 용아맥은 ㅠ ㅠ 그게 안되니까요 요즘같은 시국에는 관크가 더욱 신경쓰이는 거 같아요😱😱

댓글

17:07

20.09.29.

인사실장 작성자

댓글

우아아아앙

관 자체의 분위긴 좋았는데 하필 제 옆에 ㅠㅠ

댓글

18:25

20.09.29.

Renée

댓글

저 용아맥 <테넷> 첫관람할 때 봤던 분이랑 비슷하네요. 한쪽 다리 의자 위에 올리고 한 손으로 계속 발바닥을 조물조물... 음료거치대에 발 닿을 지경이던데요. 자꾸 신경쓰느라 영화 흐름 놓치고, 내용 이해 안 되니까 졸음이 밀려오더라고요 엉엉ㅠㅠ 그 분은 더하네요. 왜 마스크도 안 쓰고 손 여기저기 만지면서 그 난리를 피웠답니까.

댓글

17:08

20.09.29.

인사실장 작성자

댓글

Renée

깜짝 놀랬어요 마스크는 손에 들고 있으면서 가끔 턱스크만 하고 발을 꼬더니 맨발을 손으로 만지고 바로 코로 가더라구요

댓글

18:27

20.09.29.

용산요정호냐냐

댓글

헐 저랑 같은 라인인데 저랑 반대쪽에 있었네요
진짜 얘기만 들어도 더럽 ㅡㅡ
고생하셨어요~

댓글

17:35

20.09.29.

인사실장 작성자

댓글

용산요정호냐냐

실제 보면 에구 말로 표현하기도 그렇습니다 ㅠㅠ

댓글

18:28

20.09.29.

에펠

댓글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7:40

20.09.29.

인사실장 작성자

댓글

에펠

제가 본 가장 최악이었습니다 ㅠㅠ

댓글

18:28

20.09.29.

알모도바르

댓글

으악ㅠㅠ 욕 보셨네요ㅠㅠㅠ

댓글

17:47

20.09.29.

인사실장 작성자

댓글

알모도바르

영화 집중도 안되고 휴우 ~~~ ㅠㅠ

댓글

18:28

20.09.29.

본조비

댓글

와...진짜 최악이네요ㅠㅠ 너무 더럽ㅜ

댓글

17:52

20.09.29.

인사실장 작성자

댓글

본조비

네 실제 보니 진짜 더럽긴 하더라구요 ㅠㅠ

댓글

18:29

20.09.29.

홀리저스

댓글

아 역대급 더러운 관크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댓글

14:43

20.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