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놀라 홈즈' 헨리 카빌 - "제임스 본드역 기회오면 당장 잡겠다" 언급 (넷플릭스)
헨리 카빌은 수퍼맨을 연기하는 것으로 이름을 날렸겠지만, 이 영국 배우는 지난 몇 년 동안 다른 세계에서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그는 '미션임파서블 폴아웃'에서 메인빌런으로 열연을 펼쳤으며, 리비아의 게롤트를 넷플릭스의 '위처'에서 연기했고, 현재 '에놀라 홈즈'의 셜록 홈즈 역으로 출연하여 널리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카빌은 '저스티스 리그 스나이더컷' 재촬영을 위해 돌아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맨 오브 스틸'의 미래는 말하기 어렵지만, 제임스 본드역을 맡기에도 너무 바빠서 신경 쓸 수 없을 정도일까요?
최근 탐 하디가 '노 타임 투 다이' 이후 다니엘 크레이그로부터 이 역을 이어 받는다는 소식이 보도된 가운데, GQ는 카빌이 스크린에 등장할 새로운 007로 준비하기 위해 반드시 전화를 받겠다는 언급을 공개했습니다.
"만약 바바라[본드 프로듀서 바바라 브로콜리]와 마이크[공동 프로듀서 마이클 지.윌슨]가 관심이 있었다면, 나는 그 기회를 바로 잡았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성이 있다. 어떻게 될지 두고 볼 것이다. 하지만 난 본드 역을 정말 하고 싶다, 아주, 아주 흥미진진할 것 같다."
카빌은 훌륭한 본드가 되겠지만, 크레이그의 임기가 끝난 후 앞서 언급한 프로듀서들이 이 프랜차이즈를 어떻게 하기로 결정하는지는 궁극적으로 지켜볼 일입니다. 하디를 둘러싼 많은 흥분들이 잠재적으로 있을 수 있지만, 카빌은 아마도 많은 면에서 더 잘 어울릴 듯 합니다.
- 코믹북무비
* 저 또한 카빌에 한표입니다. 탐은 그간의 이미지가 마초, 상남자 캐릭에 더 가까와서 말이죠. 보이스칼라도 거의 그렇고요.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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