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바]
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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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시기 와 질투에 대해 스포츠 선수를 통해 이야기를 한 듯하다.
허나 이야기가 전개 될 수록 미스터리 도 스릴 도 김빠지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신민아의 신작이라 기대를 나름 했으나 기대치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