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의 올해의 영화 TOP 10 후보들
호다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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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넷]
[사마에게]
[1917]
[작은 아씨들]
[남산의 부장들]
[리차드 쥬얼]
[사냥의 시간]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
이른 감이 없잖아 있지만 현재까지 저의 올해의 영화 TOP 10 후보들을 알아봤습니다. 몇몇 작품은 확정되긴 했지만 나머지 작품들이 쟁쟁해서 여기서 추가될 수도 있고 빠질 수도 있습니다 ㅎㅎ 코로나 때문에 보지 못한 작품들이 많지만 그래도 올해에도 좋은 영화들이 나와줘서 기쁘네요.
추천인 1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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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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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7:11
20.09.28.
2등
저는 10개 꼽기가 힘드네요... 9월도 끝나가지만 개인적인 top10에 넣을만한 작품이 5,6편 정도... 하반기에 좋은 작품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17:14
20.09.28.
3등
저도 하반기에 뭐 하나 열 계획인데 탑10고르기 어렵습니다ㅜ
17:23
20.09.28.
올해 테넷 1917 엄청 보고 왔네요
18:20
20.09.28.
상반기에는 '나쁜 녀석들 포에버' 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익스트랙션' '스펜서 컨피덴셜' '6 언더그라운드' 도 괜찮은 편이었고요.
^_^
19:40
20.09.28.
저도 재미있게 본 작품들이네요 특히 1위!
21:53
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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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하반기에 재미난 잨품들이 쏟아져나온다고하는데 두고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