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짐 파슨스-맷 보어-재커리 퀸토 "더 보이즈 인 더 밴드" 로튼평
제목 : The Boys in the Band
(1968년 마트 크로울리의 동명의 연극이 원작)
연출 : 조 만텔로("Love! Valour! Compassion!(1997)")
각본 : 마트 크로울리(TV 영화 "하트 투 하트")
프로듀서
에릭 코브툰,네드마텔(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라이언 머피(글리,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타나세 포파(Pose)
등급 : R
9월30일 방송
줄거리
친구의 생일파티에 뉴욕의 아파트에 모인 게이 남자들의 우정은
시간이 지나면서 내부적인 갈등으로 위기에 직면한다
출연진
짐 파슨스
맷 보머
앤드류 라넬스
재커리 퀸토
찰리 카버
로빈 데 제주스
터크 와킨스
마이클 벤자민 워싱턴
브라이언 허치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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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ottentomatoes.com/m/the_boys_in_the_band/reviews
더 잼 리포트 (4/5)
부끄럽지 않은 캠프, 맛잇게 즐기고, 눈에 띄게 설득력 있는
슬랜트 매거진(2/4)
새로운 보이즈 인 더 밴드는 시대극의 마트리쇼카 인형처럼
회상장면의 회상장면의 회상장면이다
어워드와치 (B)
하지만 이러한 맥락에서 벗어나면
이 영화는 차를 마시며 그늘을 드리우는 신나는 앙상블 공연이다
동성애자들은 의심의 여지없이 좋아할 것이다
더 좋든 더 나쁘든 간에 그들 스스로를 얼마나 많이 담아내는지
데드라인 (4/5)
짐 파슨스는 게이의 랜드마크와 같은 이 영화의 리바이벌에서
화려한 브로드웨이의 기존 출연진들을 이끌고 있다
조 만텔로가 만든 새로운 버전은 현재까지는 최고다
플리커링 미스 (4/5)
동성애자들이 구식이면서도 신선한 느낌으로
그들의 동성애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정말 즐거운 시간이다
The Wrap
각본가 크로울리의 작품이 21세기 관객들에게
아직도 할 말이 있다고 생각하든 말든
그것은 밀랍인형 노래방보다는 더 나은 대접을 받을만한다
LA타임즈
등장인물 중 몇몇이 술에 취해 비틀거리면
만텔로의 헌신적인 단체는
이렇게 서로 다른 배경의 인물들을 가족으로 변화시킨
공동체의 유대감을 기리고 있다
할리우드 리포터
결점에도 불구하고, 이 지속적으로 매력적인 영화는
젊은 퀴어 관객들에게 그들의 조상들의 어려운 삶에 대한
중요한 모습을 제공한다
버라이어티
재커리 퀸토의 몽환적인 괴짜의 신비감과
모든 대사의 흥미진진한 전달과는 별개로
영화를 하나로 묶어주는 것은
짐 파슨스가 가져다주는 고통스러운 열정이다
추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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