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타임] 브렌단 글리슨-제프 다니엘스 "The Comey Rule" 로튼평
https://www.rottentomatoes.com/tv/the_comey_rule/94383
제목 : The Comey Rule
크리에이터 : 빌리 레이(TV 시리즈 "라스트 타이쿤", 영화 "리차드 쥬얼", "오버로드" 각본)
방송사 : 쇼타임(9월27일 첫 방송)
출연진
브렌단 글리슨 - 도널드 트럼프
에이미 세이메츠 - 트리샤 앤더슨
피터 코요테 - 로버트 뮬러
윌리엄 새들러 - 마이클 플린
홀리 헌터 - 샐리 예이츠
스쿳 맥니어리 - 로드 로젠스타인
마이클 켈리 - 앤드류 맥카브
제프 다니엘스 - 제임스 코미
우나 채플린 - 리사 페이지
제니퍼 엘 - 패트리샤 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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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com
그럼에도 불구하고 논픽션의 건조한 페이지를 보는 것에는 뭔가 유용한 것이 있는데
거의 흠잡을 데 없는 작품에서 훌륭한 캐스팅은 이 시기 최고의 TV에 대한 감각으로
화려함을 뽐낸다
월스트리트 저널
작가 겸 감독 빌리 레이가 만든 이 작품은
이미 코미의 역사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도 매력적인 실마리가 될 것이다
뉴욕타임즈
이건 좋은 드라마가 아니다
그것은 투박하고, 진지하며, 멜로드라마 느낌이다
하지만 미국의 선거시즌 동안에 아낌없는 논지를 만든다
로저에버트닷컴 (3/4)
브랜던 글리슨은 능숙하게 묘사하는 것을 피한다
슬레이트
하지만 기껏해야 이 드라마는 공포 영화이며
괴물은 우두머리에게 거의 아첨하지 않고 거친 남자다움을 가진
브랜단 글리슨이 연기한 도널드 트럼프다
AV Club (B-)
대단한 이벤트 시리즈는 아닐지 모르지만
여전히 믿기 어려운 현실의 이야기와 그것을 말해줄
환상적인 배우들이 있는, 저주받을만한 설득력 있는 시리즈다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B-)
트럼프를 좋아하는 성향의 대중들에게
이 드라마는 진보적인 성향의 홀리 베이도스의 페이크뉴스로 더 무시될 운명이다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은 우리가 역사를 통해 계속 살아가면서도
역사를 반복하는 독특한 처벌의 경험을 제공한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2/4)
여기에는 더 깊은 이야기가 있지만, 영화는 그것을 말해주지 않을 것이다
부분적으로는 코미의 실수에 대한 결과를 완전히 가늠하기엔 너무 이르기 때문이기도 하고
부분적으로는 코미가 집필한 책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워싱턴 포스트
그것이 먼저 도착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 외에
이 작품은 선거 또는 어떤 다른 시대가 흘러갈때까지
기다릴 수 있을 것이다
할리우드 리포터
이 미니시리즈에는 좋은 점도 나쁜 점도 있다
하지만 내가 가장 흥미롭게 발견한 것은
그 의미가 어떻게 당신의 인식에 맞게 변하느냐는 것이었고
그 반대는 아니었다
버라이어티
이 드라마의 서술적인 청결함, 즉 상승과 하강, 중앙의 큰 파열
그리고 그 전체로 전달되는 가치들은 작가다운 게으름과 비슷하게 보이는
일종의 깔끔함을 만들어낸다
추천인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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