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영화제서 좋은 영화 하나 유잼 영화 봤습니다
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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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타레스와 선시티에서 10일이요
전자는 두 아이들의 라이벌 의식서 친구가 되는 과정이 훈훈하면서 전쟁 난민으로 비참한 현실도 보고하는데 정식상영해도 될 것 같아요.
나이지리아 영화 선시티...는 웃겼습니다 ㅋㅋ 많이 본 내용이지만 왕방울 눈알을 굴리는 남주가 웃겨요 ㅋㅋ왠지 거기서 유명 개그맨일 듯..
영화 둘 다 좋았고 포토카피도 왠지 입소문 탄 영화라 예약하고 대기타는데 텀이 한시간씩이라 그게 좀 힘드네요 ㅜ
일회용 드립커피도 선물받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