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신작 애니메이션 '오버 더 문' 첫 북미 시사 반응
북미 온라인 시사통해 공개된 첫 반응
필리파 수,켄 정, 존 조, 산드라 오, 마거렛 조,캐시 앙 등 목소리 출연. 10월 23일 넷플릭스 공개
Devey Singleton (어워즈 워치)
감미롭고 컬러풀한 경험을 선사할 눈을 번쩍 띄게 만드는 비주얼이 아주 매혹적
오스카에서 주제가상 및 최고 애니메이션 후보로 올라갈것
Boo Mcgrew (할리우드 크리틱)
아주 예외적으로 놀랍다. 살아 움직이는듯한 애니메이션과 가족간 재회를 다루는
스토리라인으로 이 영화는 강추. 가슴을 따뜻하게 하고 웃기며 뮤지컬 노래들이
머리속에 계속 남는다.
Rosa Lax (라틴 크리틱 멤버)
아름답고 감동적인 뮤지컬이면서 매혹적인 애니메이션이다. 사랑의 힘과 가족과 인생을
다루는 즐거운 영화. 필리파 수가 노래하는 문 여신은 대단
Jazz Tangcay (어워즈 데일리)
비주얼의 향연이다. 애니메이션은 아름답고 스토리텔링도 예상 기대치를 넘는다. 스토리가 정말 아름답다. 필리파 수 팬들은 정말 좋아할거 같다.
캐시 앙도 아주 인상적. 넷플릭스는 애니메이션에서 시상식 후보로 손색없는 영화를 만들었다. 티슈 지참 필수
Sara Musnicky (LA 크리틱)
슬픔과 그 이후의 극복을 다루는 과정을 아릅답게 묘사한 이야기. Pearl Studio가 어메이징하고
완성도 높은 애니메이션 시퀀스들을 만들었고 어린이와 어른들에게 모두 소구할수
있는 새로운 세상을 보여준다. 뮤지컬 요소들은 계속해서 듣고 싶게 만드는 중독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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