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날 시간대 데칼로그 및 키에슬로프스키전 5천원
테리어
1214 11 10
세가지색과 베로니카 등은 재개봉이긴 하나
특별전 영화들 자체 할인쿠폰 외에 문화의 날 혜택 비껴갈 때 많은데 좀 이례적이네요.
데칼로그나 세가지색등 전편 달리기 부담스럽던 사람있다면 좋은 기회같아요. 어쩌면 한편 정도는 응그래의 10시 쿠폰덕을 볼수 있을지도요.
혹시나 이날 한정 아티스트 쿠폰 적용되나 테스트했는데 땡입니다. ㅎㅎ그래도 이게 어딘가 싶네요
추천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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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resso -
comeupon -
Meerkat -
Tara -
하파타카차 -
맹린이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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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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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1:46
20.09.26.
푸른창호
저도 5, 6 너무 강렬해서 다시 보고 싶네요. 베로니카와 블루 아직이라 이게 선순위지만요
21:50
20.09.26.
2등 와우 넘 좋네요
21:46
20.09.26.
Tara
이번달도 쇼케이스 없어서 아쉽지만 이거라도 혜택이 있으니 좋습니다
21:51
20.09.26.
3등 베로니카 봐볼까 해서 검색해봤는데 화요일에 상영하는건 명씨네 뿐이네요ㅠ 가까우신 분들은 좋을거 같습니다.
21:53
20.09.26.
Meerkat
명씨네 압구정은 전 늘 원정입니다..ㅎㅎ
22:02
20.09.26.
오!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졸면서 봤던 레드 다시 예매했어요 🤗
덕분에 졸면서 봤던 레드 다시 예매했어요 🤗
21:54
20.09.26.
comeupon
혜택은 누려야 제맛입니다ㅎㅎ닉네임 특이하세요 혹시 오손 웰스의 위대한 엠버슨가 사람들?
22:02
20.09.26.
저도 문화에 날에 프리미어가 없고 베로니카가 있길래 주말에 보려던거 갈아탔어요. 프리미어데이 기다렸는데 살짝 아쉽기도하네요 ㅎㅎ
22:00
20.09.26.
24fps
코로나 때문에 그런것 같아요. 저번달에 이어 아쉽더군요
22:03
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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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스케쥴이 너무 꼬여서ㅠㅠ
5,6은 다른 의미로 진짜 다시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