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난 날들 괜찮네요
rh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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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보려고 했다기보단 시간 맞아서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완전 색다른 느낌이라기보다 기존에 있는 장르인데 잘 만들었다는 느낌입니다 남자배우가 홍이삭이라고 노래를 잘하길래 누구지 찾아보니 노래를 잘하는 이유가 있었군요 가수였네요.. 음악도 좋고 자연 경관도 아름답고 힐링이 되는 영화였습니다 주연 맡으면서 영화감독도 맡으신거 같네요 거는 관이 좀 적은거 같아 아쉽네요 한번쯤 보셔도 후회 안하실 작품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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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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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아이와 장하은 기타리스트님의 연주 배틀장면 좋았어요. 주인공분들이 실제 뮤지션인만큼 원스까진 못가더라도 음악적인 걸 더 보고 싶었는데 애들 비중이 생각보다 훨 높아서 저는 좀 갈증나더라고요. (나쁘지는 않았지만요) 비슷한 계통의 영화로 치면 지금은 해체한 메이트의 플레이란 영화가 좀 더 좋게 기억에 남아있네요.
20:44
20.09.26.
하파타카차
전문 연기자 아닌거 치곤 연기도 괜찮은 편이었던거 같네요 그냥 지나칠 수 도 있었던 작품인데 보길 잘한거 같네요 ㅎㅎ
20:51
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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