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용아맥 논아맥 담보 걸리네요.
넬슨잉글리쉬
1851 10 12
오후 시간대는 전부 담보네요.
이대로 테넷 내릴까봐 걱정이네요.
29일 개봉일 한정이기를 바래봅니다.
넬슨잉글리쉬
추천인 1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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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아이고........테넷도 1917처럼 해주길 원했는데....
12:12
20.09.26.
Rec
좀 더 기다려보죠. 담보 100 좌석도 나가기 힘들거 같은데. 지금 예매 열려있는 테넷 좌판유만 보더라도 다시 테넷 걸 수도 있으니
12:24
20.09.26.
2등
쿼터도 채웠는데 왜죠?ㅠ
12:12
20.09.26.
Meerkat
아래 히키님 의견도 있구, 담보가 CJ배급이라 초반엔 그래도 밀어주는거 같아요. 추석 연휴라 가족영화 많이 볼거라 생각하는거 같기도 하구요
12:25
20.09.26.
3등
영원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12:26
20.09.26.
영원
CJ 배급이다 보니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타아맥관은 이해하는데 용아맥은 의아하네요. 짧게만 밀어주기를 바래봅니다.
12:32
20.09.26.
그래도 10월엔 테넷 할 거 같네요. 추석연휴 끝나고 하길..!! 설마
12:37
20.09.26.
솔로
저도 그렇게 기대해요
12:46
20.09.26.
cj라 당연히 관객 조금이라도 더 끌어야되니....
12:37
20.09.26.
키키이
네 배급이 CJ라서 그런거 같아요. 극장의 수익이 아니라 영화가 손익을 넘겨야 하니
12:47
20.09.26.
잠깐만 저랬으면 해요. 상반기에 <1917>이 그랬던 것처럼 하반기에 <테넷>이 장기상영되길 바라요.
14:27
20.09.26.
bonvoyage
저두 같은 생각이에요 두 세번은 더 볼려고 했는데
15:15
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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