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극장.. 대중문화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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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수다 슈아픽처스 대표입니다. 어제 <교실 안의 야크> 익무 단독관 시사회 관크 관련, 제 생각이 짧은 탓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슈아픽처스 대표 박상백입니다.

 

먼저 처음으로 익스트림무비에 남기는 글이

좋지 않은 일과 관련이 되어서 마음이 착잡합니다.

 

어제 익스트림무비 단독관 시사회에서 있었던 관크와 관련해서,

제 짧은 생각으로 본의 아니게 관람에 방해를 받으셨던

익스트림무비 회원분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입니다.

 

어제 시사회는 익스트림무비 단독관으로 진행 되었던 시사회입니다.

좌석간 거리두기와 좌석수 제한으로 인해서 한 관에 49석씩,

두 관을 대관하여 총 98석을 준비했던 시사회였습니다.

하지만 불안한 시국과 부탄영화라는 낯설음 때문인지,

원래 예상했던 시사 인원에 한참 못 미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한 관이 통째로 비는 상황이다보니,

다른 분들의 조언도 있고해서 급하게 타 커뮤니티에서 하루정도 모객을 했습니다.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만의 커뮤니티도 아니고 짧은 기간의 모객이다보니,

타 커뮤니티에서 실제로 오신 분들은 총 8분으로 그다지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제 짧은 생각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타 커뮤니티에서 오신 분들이 적은데다가 좌석도 많이 남은 터라

어려운 발걸음을 해주신 익스트림무비 회원분들이 여유있게 좌석을 선택하실 수 있도록,

두 관을 구분하지 않았던 게 내내 마음에 걸리는 일로 남게 되버린 것입니다.

관크가 발생한 관은 1관이었고 문제가 되었던 분은 익스트림무비 회원이 아니셨습니다.

또한 익스트림무비 회원분들이 거의 계신 관은 2관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관과 2관의 관람 후 온도차는 클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총 다섯 번의 <교실 안의 야크>(언론시사회 포함) 시사회를 진행하는 동안

네 번의 시사회를 직접 진행하였지만, 어제 같은 일은 없었고,

참석하신 분들의 협조 아래 도리어 안전하게 잘 진행되었습니다.

이는 네 번의 시사회가 영화 커뮤니티에서 오신 분들이 많았고,

모두들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 주신데다가,

타인에 대한 배려가 선행됐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비교적 관크에 대해서 너그럽다고 생각하는 편이지만,

시국이 시국이다보니 정말 몇몇 소수의 타인에 대한 배려 없는 행동은

저 또한 관객의 한 사람으로서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의 짧은 생각으로 영화를 보시는데 불편함을 겪으셨을

익스트림무비 회원분들을 생각하니 내내 마음이 편치 않네요.

 

사실 오랜만에 영화 일을 다시 시작하고 난 후,

영화 수입배급 환경이 낯설기만 한 상태에서 <행복한 라짜로>를 첫 수입배급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익스트림무비 회원님들이 많은 응원을 해주셔서 힘이 되었고,

주위에서 개봉 이후 뒤늦게 배우(루카 치코바니)를 초청하는 것은

홍보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고 비용도 많이 든다고 만류했었지만,

결국 강행한 것도 익스트림무비 회원님들과 영화를 보신 관객분들의 응원에 보답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업계에서 보면 솔직히 엉뚱한 사람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익스트림무비에 올라온 글들에 가슴 벅찰 때가 정말 많았기에,

이런 감정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에서 익스트림무비 시사회는 늘 각별하게 생각했는데도 불구하고,

어제와 같은 일이 벌어져서 죄송한 마음 정말 감출 길이 없습니다.ㅠㅠ

 

그리고 솔직한 심정을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행복한 라짜로> 이후 수입배급한 태국영화 <썩시드>

동남아시아 영화에 대한 선호도가 국내에서 그리 높지 않다는 것을

뼈저리게 체감한 터라 <교실 안의 야크>의 수입을 상당히 망설였습니다.

(뒤늦게 수입한 탓도 있다고 봅니다.)

 

여기에 더해서 유명한 감독의 영화도 아니고,

그렇다고 잘 알려진 배우가 있는 것도 아닌데다가,

, 베니스, 베를린국제영화제의 수상작 타이틀이 있는 영화도 아니고,

거기에 더해서 동남아시아의 정말 낯선 제 3세계 부탄영화라는 점에서 고민은 깊어 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순백의 영화에

결국 마음이 움직였고, 이는 흔지 않은 일이기에 <썩시드>의 손실에도 불구하고

고심 끝에 수입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희뿐만 아니라 예술영화를 수입하는 영화사들은 같은 고민을 수없이 하실 것입니다. 아무래도 영화가 예술이기도하지만 자본의 산물이기도 하기에 한 편의 영화를 국내에서 개봉하는 데에는 아무리 작은 규모로 배급하는 영화일지라도 영화의 라이센스 비용을 비롯해서 꽤 많은 홍보마케팅 비용이 들기 때문입니다.)

 

영화의 재미라는 것이 참 모호합니다.

하지만 일반 보편적인 재미는 분명 존재하고, 오락으로서의 영화도 분명 존재합니다.

그렇다면 일반 보편적인 재미의 요소를 지니지 않은 영화나,

오락적 요소를 지니지 않는 영화는 관객들에게 즐거움(재미)을 선사하지 못하는 것일까요?

여기서 그 모호한 의문에 애써 답을 해봅니다.

영화를 보는 즐거움은 상당히 다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즐거움이라는 것의 해석 범위도 상당히 광범위하다고 생각합니다.

익숙함(영화적 관습)에서 비롯된 즐거움, 장르적 쾌감에서 비롯된 즐거움,

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에서 비롯된 즐거움,

공감대를 형성하며 얻어지는 즐거움, 미학적인 즐거움,

정서적 울림이 주는 즐거움 등등.

영화가 주는 즐거움을 함부로 재단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많고 많은 즐거움의 이유 중에 어느 것을 취할 것인가?에 대한

취사 선택은 전적으로 관객분들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실 안의 야크>가 관객들에게 전해 주는 즐거움은 어떤 것일까요?

 

저에게 있어서 영화를 보는 가장 큰 즐거움은 발견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내 그래왔습니다.

<교실 안의 야크>가 저에게 있어서 영혼까지 맑아지게 만드는 순백의 발견이었다면,

관객분들에게는 어떤 즐거움으로 다가갈까요?

 

제 짧은 생각으로 발생한 관크로 인해서 영화 관람에 불편을 겪으셨을

익스트림무비 회원님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과

<교실 안의 야크>가 관크 이슈로 묻히는 영화가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긴 글 올립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시사회 관람을 포기하고 나오셨던 ‘FilmWhatElse’님은 상영관 밖에서 만나서 예매권을 드리기로 했습니다. 시사회 참석하셔서 불편함의 글을 올려주셨던 영원, ‘그대가 분다님을 비롯해서 1관에서 관람에 불편함을 겪으셨던 회원분들이 대 여섯 분 되십니다. 이분들 중 930일 개봉 후 온전한 영화 관람과 N차 관람을 원하신다면 choixpictures@hanmail.net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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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2

댓글을 많이 달아야 레벨업을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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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공명 2020.09.25. 13:01
개봉하면 꼭 보러 갈겁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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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현71 2020.09.25. 13:07
기대하고 있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응원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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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튤즈 2020.09.25. 13:07
대표님 탓이 아니라 관람 매너가 부족했던 분들 탓이죠. 정황까지 이렇게 자세히 올려주시니 역시 슈아픽처스라는 생각이 드네요. 영화 기대하고 있습니다. 빨리 개봉했으면 좋겠네요.
댓글
ezzstn 2020.09.25. 13:07

저도 1관에서 관람했지만 다행?인지 제 자리에선 관크 고객님 모습이 안보였습니다. (사실 관크 하는지도 몰랐죠) 다만 비닐소리가 조금? 나긴 했는데 제 자리에선 다행히 사운드에 금새 묻혀버려서요.
전 괜찮습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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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 2020.09.25. 13:09
고생 많으셨습니다. 극장개봉하면 꼭!! 관람하겠습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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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벨바그흑우 2020.09.25. 13:12
늘 좋은 영화를 수입하고 배급하시는데, 이번 작품이 공개된 시국이 다소 아쉽긴하지만, 흥행에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 시사회의 관크 때문에 깊게 마음 써주시는 모습이 참 감사하기도 하고, 짠하기도 합니다. 때론 불가항력의 일도 있는 법이니 부디 너무 괘념치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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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 2020.09.25. 13:13
시사회에서 관크 참 안타깝네요- 관객과 영화사 서로 윈윈하는 자리가 되야 하는데 ㅠ
슈아픽처스 응원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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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멩이 2020.09.25. 13:13
저도 1관에서 보고 관크 분과 가깝긴 했지만(바로 뒷 열이었어요) 영화 자체에 푹 빠져서 어이없으며서도 진기한ㅋㅋㅋ경험이네.. 하고 보게 됐네요ㅎㅎ 영화가 약간 마음이 넓어지게 만들어서 그런가 싶습니다. 끝나고서 저 대신에 그분과 아옹다옹 해주신 준도 계셔서 제가 뭘 더 덧붙일 필요도 없었구요. 이번까지 세 작품 다 참 영화 잘 봤다는 기분이 드는 작품이었어요. 계속 좋은 작품 찾아서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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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ish 2020.09.25. 13:15
대표님의 진심담긴글에 영업받아
꼭 보러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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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_Dog 2020.09.25. 13:15
대표님, 멋지고 대단하십니다.
다양한 영화 좋은영화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힘내시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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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티아 2020.09.25. 13:16
슈아픽처스 짧게나마 응원 드립니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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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ril 2020.09.25. 13:17
항상 좋은 영화 수입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덕분에 행복한 라짜로라는 인생영화를 발견했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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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낡 2020.09.25. 13:19
대표님의 세심한 대처에 불편을 겪으셨던 분들의 마음이 누그러지면 좋겠네요.

개인적으로 힘들었던 작년 여름 라짜로를 만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늘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도 꼭 보러갈게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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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7 2020.09.25. 13:19
슈아픽처스 항상 응원합니다.
영화 개봉하면 꼭 만나러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부탁드립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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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파타카차 2020.09.25. 13:20
저는 시시회를 신청하지 않았는데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 개봉하면 초견으로 차분히 감상하고파서 그랬습니다. 이 시국 마음에 평안을 얻을 수 있는 몇 안되는 영화로 보여서요! 일어난 일들은 유감이고 감히 말씀드리자면 마케팅에 조금 더 사려깊은 터치가 필요할 듯 하지만.. 근본적으로 하시는 일들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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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in 2020.09.25. 13:22
어려운 시기에 황폐한 맘을 채우는 좋은 작품을 소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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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영화관 2020.09.25. 13:22
어제 그자리에 없었지만 대표님의 진심이 가득 담긴글이라 영화를 응원하고싶어지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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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제니 2020.09.25. 13:24
대표님 넘넘 속상하셨겠네요.
첫 시사회때 좌석지정도 원하는 곳으로 할 수있게 해주시고 가족 같은 첫 시사회였고 넘예쁜 굿즈도 받아서 넘넘 고마웠습니다.
교실안의 야크는 정말 좋은영화이며 순수의 결정체였고 배경도 넘 좋아서 힐링영화였네요.
개봉날 꼭 대박나길 응원할게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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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공주 2020.09.25. 13:27
어제 다른 일정이 있어서 신청 못했는데 그런 일이 있었군요ㅠ 앞으로도 좋은 영화 많이 만날 수 있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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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페이스 2020.09.25. 13:31
진심이 담긴 글이네요 영화 꼭 보러 갈게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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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 2020.09.25. 13:35
관크가 모든걸 망쳤군요 ㅠ 세심하게 피드백 해주셔서 멋지네요~ 무슨 영화인지 몰랐는데 괜시리 궁금해서 관람하러 가봐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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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비 2020.09.25. 13:36
시사회 기회는 놓쳤지만 개봉하면 꼭 보러갈께요 ^^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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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핀이땡긴다 2020.09.25. 13:43
와 정말 가슴 뭉클 따뜻해지는 진심이 담긴 글이네요

영화 볼까말까 망설였는데
개봉하면 꼭 보러 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부탁드려요
댓글
미카엘 2020.09.25. 13:43
트레일러만 봐도 기대가 되어서 개봉하면 꼭 보러갈겁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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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devil 2020.09.25. 13:48
시사회에 참석은 안 했지만 글에서 대표님의 진심어린 사과와 열정이 느껴졌네요. 응원하겠습니다.
작품도 시사회 후에 호평이 많이 보인 작품이라 꼭 챙겨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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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리 2020.09.25. 13:48
진심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슈아픽쳐스 응원하고 개봉하면 꼭 보러 가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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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러브 2020.09.25. 13:49
저도 기다리던 영화였고, 좋은 기회에 미리 보게되어 참 좋은 시간이었어요. 개봉하면 유료로 또 볼 계획입니다~^^ 어디든 소수의 민폐인들이 다수를 불편하게 만들곤 하죠ㅜㅡ 힘내시고, 늘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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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채굴왕 2020.09.25. 13:51
대표님의 영화애정이 진심으로 다가오네요
힘내시고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김날먹 2020.09.25. 13:55
언제나 관크 각오는 하고 가는게 영화관이죠
크게 신경 안쓰시길 바랍니다.
댓글
nashira 2020.09.25. 14:03
멋진 분이시군요. 응원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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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클로버 2020.09.25. 14:05

관크는 배급사에서도 예측을 할 수 없는 부분인데 이렇게 사과까지 해주시고...감사합니다. 저는 시사회에 안갔지만 관크당하신 분들 위로드려요!
라짜로 루카 내한 상영회 때 너무 좋아서 완소 수입배급사로 찜했는데, 교실 안의 야크도 기대됩니다! 항상 번창하시길 바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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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 2020.09.25. 14:08
슈아픽처스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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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h 2020.09.25. 14:14
관크는 배급사 책임이 아닙니다.
좋은 영화 관람의 소중한 기회 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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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ée 2020.09.25. 14:16
에고... 작품이 좋은 것도 중요하지만 시기가 시기인지라 수입/배급하는 입장에서도 고민 많을 것 같네요. <행복한 라짜로>를 뒤늦게나마 극장에서 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교실 안의 야크>도 기대하고 있고요. 슈아픽처스 대표님 글 보면 영화를 진심으로 대하는 게 느껴져서 늘 응원하고 있답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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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트리 2020.09.25. 14:20
장소가 멀어서 신청 못했지만, 개봉하면 꼭 봐야겠습니다. 평들보니 대표님만큼 따뜻한 영화같아요! 응원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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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롹스타 2020.09.25. 14:20
기운내세요. 기존 영화도 정말 좋았고 이번 영화 역시 기대 중입니다. 응원할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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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롤 2020.09.25. 14:23
좋은 영화 수입해주셔서 감사해요. 응원합니다!! 개봉하면 영화 꼭 볼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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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 2020.09.25. 14:25

아닙니다. 덕분에 이국적인 새로운 영화를 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그 관객이 잘못한 것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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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키 2020.09.25. 14:39
2관에서 봐서 몰랐는데 그런 일이 있었군요. 좋은 영화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걸로 묻히지는 않기를 바랍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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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nilam30 2020.09.25. 14:41
대표님께서 사과를 ㄷㄷㄷ 멋지십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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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 2020.09.25. 14:45
지방인이라 볼 수 있는 기회가 얼마나 나올지 모르겠으나 ㅠㅠ 기회가 된다면 꼭 보고 싶네요.
<썩시드>도 대표님이 강추하신 작품이라 정말 보고 싶었는데, 시간 맞는 상영관 찾기가 어려웠어요. ㅠㅠ
대표님의 영화에 대한 소신이 감동적이네요..ㅠㅠ! 슈아 픽처스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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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lod14 2020.09.25. 14:57
진심이 가득 담긴 글과 영화수입에 대한 신념에 대한 글 잘읽었습니다.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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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ieThePooh 2020.09.25. 15:11
서울극장 시사회도 좀 잡음이 들리더라구요....
그런데 그게 뭐 영화사측의 잘못도 아니고.....ㅠㅠ
어제 그놈의 아트하우스 뱃지 대란 때문에 모객이 더 힘들었을 수도 있었겠네요...
어쨌거나 응원드리고 앞으로도 관심있게 챙기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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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도있지 2020.09.25. 15:17
여러 사정들을 알고보니 더욱 응원하게됩니다. 어려운 시국 한가지 한가지가 모두 중요한 선택과 결정이실터 그안에서 좋은 결과들이 맺어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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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2020.09.25. 15:20
관크를 일으킨 관객의 잘못이죠 ...!
힘내시고 개봉하면 꼭 보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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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 2020.09.25. 15:22
힘내시고 좋은영화들 수입배급 다뤄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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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냐냐 2020.09.25. 15:33
대표님 글은 저번 라짜로 때도 봤지만 (인스타에서) 정말 진정성과 고민 많이 하신 티가 납니다
저 역시 교실안의 야크 기대하고 있습니다
관크일은 매우 안타깝지만 대응 잘해주셨네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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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고양이 2020.09.25. 15:43
행복한 라짜로와 썩시드 둘 다 재밌게 보았던 영화들이었는데.
이번을 계기로 슈아픽처스란 이름도 기억할 수 있을 거 같네요.
대표님 앞으로도 좋은 영화들 많이 수입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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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룸펜 2020.09.25. 15:50
썩시드 시사때 뵈어서 대표님 얼굴을 알고 있었는데 표 받을때 좀 더 반가운척을 할 걸 그랬네요 ㅠㅠ
어제 영화 넘 좋았어요 @.@
대표님의 초심과 애정이 흔들리지않도록 열심히 주변에 홍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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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야란 2020.09.25. 16:08

인스타에서 보고 부탄 영화라는 처음이라 너무 기대된다고 댓글 남겼던 사람인데
대표님 글은 진짜 진정성이 보이더라구요
처음에는 그냥 지나가는 영화 중 하나라고 생각하고 신경 안쓰다가
아무 생각없이 예고편을 봤는데 애기가 너무 귀엽게 나오고 배경도 힐링되고 무엇보다 부탄 영화는 생전 처음 접하는거기에 정말 기대가 됐습니다!!
행복한 라짜로가 개봉하고 시간이 좀 지난 뒤에 주연배우가 무대인사를 오는걸 보고 유명배우도 아닌데 신기하게 생각했는데
대표님이 정말 신경을 많이 쓰시고 애정을 쏟으셨다는 느낌이 드네요 (지방이라 GV 참석은 못했지만..)
교실안의야크는 개인적으로 진짜 기대하고 있는데 부디 집근처 영화관에서 상영관을 많이 늘려줬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좋은 영화 많이 배급 부탁드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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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2020.09.25. 16:39
[교실 안의 야크]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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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ipiano 2020.09.25. 16:59
볼 생각 없던 영화였는데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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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SpberRy 2020.09.25. 17:11
아 진짜 돈쭐이 나셔야 할 분이네
시사회로 안봐요!
돈주고 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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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독 2020.09.25. 17:24
행복한 라짜로도 정말 좋게 봐서 원래 볼 예정이었으나 더더욱 보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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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회귀선 2020.09.25. 17:52
대표님의 영역밖이지만 상영관이 지방은 너무 없어요 ㅠㅠ 심지어 독립영화관인 광주극장도 평일 오후타임 한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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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모라 2020.09.25. 17:53
어려운 시기에 소규모 영화들이 묻히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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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머리앤 2020.09.25. 19:08
<행복한 라짜로>도 보면서 마음이 따뜻하게 차오르는 느낌이었는대.. <교실 언의 야크>도 기대되네요^^ 힘내시고, 슈아픽처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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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WhatElse 2020.09.25. 19:25
아니 이건 그 관객 개인의 잘못인데 왜 대표님께서 사과를 하세요 ㅠㅠ 행복한 라짜로 때부터 수입해주시는 좋은 영화들 언제나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본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현재의 영화 업계에서 영화에 대한 진정한 사랑이 느껴지는 유일한 영화사여서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도 진정성이 페이지를 뚫고 느껴지네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건 온전히 그 관객의 책임이고, 영화사의 책임이 아닙니다. 관람을 포기하고 나와서 작성한 제 글을 바로 보시고 황급히 아트2관으로 뛰어들어가셔서 관크 분께 관크가 될 행동을 자제해달라고 직접 말씀해주시고, 퇴장길의 저를 붙잡고 사과하시는 모습은 정말 마음 아팠습니다..ㅠㅠ 영화사를 질책하려는 뜻은 전혀 없었는데..ㅠㅠ 오히려 영화가 너무 좋은 영화 같아서, 더 좋은 환경에서 온전히 보고 싶었던 마음에, 영화에 대한 애정으로 중도퇴장을 결정한 겁니다. 슈아픽쳐스는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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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은사랑 2020.09.25. 19:46
다양한 영화들을 수입해주시는 것만으로도 저희들은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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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택 2020.09.25. 21:27
글 읽고 나니 시간 내서 한 번 보러가야겠어요. 좋은 영화 관객들에게 데리고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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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쥬짱 2020.09.26. 01:57
대표님, 힘내세욤. 장소가 저한텐 좀 멀어서 너무 뒤늦게 신청해서 참석 못했지만, 개봉하면 꼭 보러갈께요.:)
전 부탄 좋아하고 다큐 좋아해서, 보고 리뷰 정성껏 작성할께요~
항상 좋은 영화 수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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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아름다워 2020.09.26. 02:17
항상 좋은 영화 수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위에 입홍보중인데 상영관이 많이 잡히고 가족 단위로 많이들 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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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살이 2020.09.26. 04:23

저 좀 뜬금없는데....야크가 나오는 동물영화인줄 알았는데....개봉하는지도 잘 몰랐어요. 이 글로 찾아보고 알게 되었는데, 개봉하면 보러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주 개봉인가요?
여행도 불가한 이 시대에 굉장한 힐링영화가 될 듯한....(썩시드는 제 취향이 너무 아니었는데, 이건 좀 기대가 되네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길 바래봅니다. 대표님의 영화열정을 알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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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하랑 2020.09.26. 20:48
대표님 글을 읽고 예술영화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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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미숑 2020.09.26. 21:35
영화에 대한 진정성 있는 모습에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갬성을 느끼며 힐링하고 즐길 수 있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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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세마리 2020.09.26. 21:59
대표님 항상 응원 드립니다. 부국제에서 라짜로 보고나서 넘 좋은 영환데 영화제니까 볼 수 있었던거야...언제 또 만날 수 있겠어... ㅠㅠ 하고 있었는데 그 영화가 개봉한다길래 세상에 이런일이?라고 생각할만큼 수입 자체가 놀라웠답니다. 그때도 주위사람들한테 무조건 보러가라고 추천 많이 했었어요. 썩시드는 놓쳐서 못봤지만 야크는 꼭 보러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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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실격 2020.09.30. 00:55
라짜로랑 썩시드 너무너무 좋아하는 영화예요. 😍
야크도 예매완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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