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로튼지수 및 주요 평
goforto23
3378 10 2
Solzy at the movies
이 영화는 애런 소킨의 새 마스터피스다
데드라인
애런 소킨과 대단한 캐스트들이 과거의 사건을 통해 오늘날 트럼프의 미국을
향해 경고를 보내면서 중요한 울림을 가져다준다
시네마로그
영악한 사기꾼 캐릭터로 나오는 사샤 배런 코엔의 놀라운 연기변신
슬래시 필름
이 영화는 캐스트들의 대단한 연기가 없었으면 아무것도
아니었을 것이다
시네마브랜드
깔끔하고 잘 만든 할리우드 엔터테인먼트로서 계몽적이면서도 엔터티이닝하며
관객들을 분노케 만들수도 있다
가디언
계속 씬들과 대사들이 반복적이고 엉성해 보인다
애리조나 리퍼블릭
심각한 주제 치고는 쉽게 볼수 있는 영화로 이 영화는 예상치 못하게 재미가 있다
AV Club
이 영화는 60년대 이상주의를 표방하는 길거리 집회를 통한 혁명적 정신을 일으켜세우려고 하지만 빠르게 편집된 집회 장면들은 키취적인 코스튬 파티같은 모습으로만 비춰진다
시카고 트리뷴
소킨의 각본은 소킨이 주제의식을 강하게 밀어붙이는 것보다는 이 영화에 새로운 접근법과 다이내믹스를 가져올수 있는 다른 감독이 맡았으면 더 좋았을것 같지만 그럼에도 효과적으로 구현되었다
뉴욕 타임즈
대사가 너무 많고 엉성하면서 자기 중요성과 자기 희화 사이에서 왔다갔다한다. 하지만 이 영화는 한번보고 쉽게 머리에서 떨쳐낼 영화는 아니다. 이는 (최근 시국의) 타이밍에 일부 기인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