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denbaum님 나눔으로 세 가지 색, 화이트 보았습니다.
래담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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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전 인증때와 마찬가지로 정말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수년전 블루 편만 보았단 단순 사실만 기억하고 고로, 기억나진 않아도 보면 좀 기억나겠지 하고 찾았는데ㅣ미천한 기억탓인지 아님 전혀 무관했는지
제목 만큼 새하얘진 상태로 본 느낌이네요
작품도 정말 새하얗게 만들어주던 인상적인 영화였습니다
어쩌면 저럴 수 있을까 싶으면서도 참, 일면에서 백지수표스러운 느낌도 드네요. 말그대로 블랭크 앤 화이트하였습니다. 여운도 화이트톤으로 ㅎ ㅎ
추천인 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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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저도 방금 봤는데 화도나고ㅋㅋㅋㅋ 반대로 의뭉스럽기도하고 그랬습니다...하얀색은 무슨색일까요
18:16
20.09.23.
엘도
비둘기똥도 떠오르긴 하고요 ㅎ ㅎ
18:22
20.09.23.
2등
저도 보고 싶었는데 지방이라 이미 내려버렸더라구요
즐겁게 감상해주셨다니 좋고 후기도 감사합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셨다니 좋고 후기도 감사합니다😀
18:35
20.09.23.
Lindenbaum
이런 ㅜㅜ 그러셨군요 저도 서울은 아녀서 늘 원정길이긴 하지요. 여튼 저야말로 덕분에 감사히
18:46
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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