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히 쓰는 디바 후기(노스포)
가니
1111 5 6
접하지 못했던 다이빙이라는 참신한 소재에
초반 몰입이 잘 되었어요.
하지만, 중반부터 혼동되는 장면들의 연속
정리가 안되는 전개에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가지고 놀던 장난감들을 마구 흐트려 놓고
정리하지 않고 방치해둔 그런 느낌...
스토리와 연출은 아쉬웠지만
신민아 이유영 두 배우분의 연기와 두 여성의 미묘한 감정을 말해주는 듯한 배경음악들이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추천인 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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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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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제가 영화보고 느낀거랑 비슷하네요!
17:07
20.09.23.
룰루리요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18:26
20.09.23.
2등
아.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뭔가 하려는 말은 많은데 정리가 안되서 두서없이 말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배우들 고생한건 너무 티나는데 선듯 추천은 못 드리겠더라구요.
18:00
20.09.23.
A열중앙관객
아무래도 물속 장면이들이 많다보니 배우분들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ㅠㅠ
저도 선뜻 추천은 드리기 어려운 영화였습니다
저도 선뜻 추천은 드리기 어려운 영화였습니다
18:28
20.09.23.
3등
다이빙이 비주얼로만 쓰인게 아니라 다이빙이어야 되는 이야기인건 좋았어요. 너무 많은 이야기를 하려다가 오히려 빨리 흩어져버린 건 아닌가 싶네요.
00:53
20.09.24.
RoM
욕심내서 조금만 더 다듬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그 외에 분위기라던지 영상미는 감각적이고 괜찮았었습니다
그 외에 분위기라던지 영상미는 감각적이고 괜찮았었습니다
02:55
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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