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시 월드타워에서 받은 디바 3종 포스터 및 프란시스하 엽서 전단 사진입니다~(디바 간단 후기)
룰루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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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는 스릴러 영화치고는 좀 심심한 느낌입니다. 별로 무섭지가 않네요. 그리고 영화 편집이 넘 중구난방이네요. 그래도 나름 볼만했습니다. 배우들 연기가 볼만하고 신민아, 이유영 배우가 이뻐서 좋았습니다.
포스터 이쁘네요.
신민아 배우 버전입니다.
이유영 배우 버전입니다.
이규형 배우 버전입니다. 포스터가 이제껏 받은 포스터 중 제일 두껍습니다. 재질이 도화지? 재질 같네요. ㅎㅎ
극장을 기웃거리다 발견한 프란시스하 엽서전단입니다. 앞면이구요.
뒷면입니다! 내일 보러 가는데 기대되네요!
아웃포스트도 예매해놓아 보기 전 시간이 남아 아티제 왔습니다. 무료쿠폰으로 바닐라빈에스프레소 프라페 먹는데 맛있네요!
디바, 아웃포스트 무비싸다구로 천원씩에 예매해서 2000원에 영화도 보고 포스터도 받고 프라페도 공짜로 마시고 좋네요. ㅎㅎ
룰루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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