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퍼스-스탠리 투치 주연 로맨스 "Supernova" 로튼평
제목 : Supernova
감독 : 해리 맥퀸(주요작품 : Hinderland(2014))
출연진 : 콜린 퍼스, 스탠리 투치
줄거리
샘(콜린 퍼스)과 터스커(스탠리 투치)는
20년간 파트너로 지내며, 오래된 RV 차를 타고
친구,가족,기억에 남는 장소들을 방문하는 여행을 떠난다
터스커가 2년전 초기 치매 진단을 받은 이후로 그들이 함께하는 시간은 가장 중요하게 되었다
여행이 지속되면서 그들의 생각은 미래에 대한 언쟁, 드러나는 비밀,
그들의 사랑은 시험대에 오르게 된다
결국 그들은 서로에 대한 사랑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에 직면하게 된다
https://www.rottentomatoes.com/m/supernova_2020
텔레그라프 (4/5)
각각의 순간들은, 그것이 크거나 또는 작거나간에 불투명하게 연결된다
별똥별은 우리를 찾아내고, 모든 입자는 자신의 것처럼 느껴진다
가디언(4/5)
죽음의 운명을 가혹하게 받아들이는
두사람의 진솔하고 감동적인 초상화
할리우드 리포터
여기서 감탄할 만한 것은
이 달콤한 최루성영화가 소심한 반짝임에 안주하지 않고
몇번 더 폭죽을 터뜨리며 제목에 부응했다면
펑하는 소리가 아니라 훌쩍거리는 소리가 끝나게 된다
버라이어티
영화는 스타들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더욱 풍부하게 하고
감독을 투자할 수 있는 재능있는 인물로 발표하지만
이것은 쇼케이스 작품을 준비시키는 것은 아니다
그것이 당신에게 어떤 따뜻함을 남겨주든 간에
추락하고 흔들릴 수 없는 슬픔의 연속과 함께 바로 밑바닥이 잘려져 있다
스크린 인터내셔널
진지한 노력이며, 엄숙하고 슬픈 마음이다
추천인 1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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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 혹시 개봉하려나 평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