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원티켓,스피드쿠폰,무비싸다구 하느라 스케쥴 꼬임 ㅎㅎ
쿨스
1432 6 10
오늘은 친구랑 점심 먹다가 2시에 티켓팅하는것 때문에 오래 못있고
집에 돌아와서 국제수사 빵원 티켓팅 했네요 ㅎㅎ(폰은 거의 실패하는터라 컴으로 하려고)
낮시간때 2시~5시 사이에는 셋 중 매일 뭔가 하나씩은 티켓팅이 걸려있어서
스케쥴 잡기가 힘듭니다
게다가 영화 예매해놓은거랑 쿠폰 다운하는 시간이 겹치면 멘붕오네요
행복한 비명이랄지 ㅋㅋ
쿨스
추천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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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a -
NeoSun -
부츄 -
빅찐빵 -
펭하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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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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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4:34
20.09.23.
펭하
최적의 시간표라고 생각하고 짰는데 갑자기 새영화 쿠폰 시간이랑 겹치면 😱
14:41
20.09.23.
2등
왜들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영화보시는 건지? 싸게 보면 좋지만, 몇 천원에 스트레스 받을 필요까진 없지 않나요?
14:36
20.09.23.
바바바보
뭐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죠 ㅎㅎ
14:42
20.09.23.
쿨스
댓글보고 굳이 저런말을 왜 하지 했는데
여기에 이벤트 대기하시는분이 한둘도 아니고 ㅎㅎ
쿨스님은 닉네임처럼 쿨하시네요
우문현답입니다~
14:44
20.09.23.
밀라야란
대기했다가 성공하면 좋은 거지만, 안 되면 가볍게 훌훌 털어버리고 마는 것도 아니고 굳이 멘타붕괴까지 온다길래 단 댓글입니다.
14:51
20.09.23.
바바바보
가볍게 쓰고 가볍게 보자고 쓴 글일 뿐. 인 거 같은데 너무 진지하신 듯?
14:55
20.09.23.
바바바보
설마 몇천원땜에 이런 이벤트에 매달릴까,이런 것도
영화보는 한 재미죠.요새 무서워서 익무에 글 못 쓰겠네요.
15:02
20.09.23.
모베쌍
친구랑 점심 먹다가 2시에 티켓팅하는것 때문에 오래 못있고집에 돌아왔다는데, 이벤트에 매달리는 게 아니고 뭔가요?
15:04
20.09.23.
바바바보
그만하시죠.남의 글에 이러는 것도 실례인 것 같으니.
15:08
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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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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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표 안 나왔으면 그냥 😱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