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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수다 취향저격 제대로 당한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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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블루 벨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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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빗 린치의 영화죠. 멀홀랜드 드라이브, 트윈픽스, 인랜드 엠파이어 등 거장이라는 칭호에 걸맞는 좋은 작품들이 많지만 가장 린치스러운 영화는 블루 벨벳입니다. 제가 본 가장 기괴하고 아름다운 성장 영화입니다!

 

2. 위대한 레보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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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코엔 감독의 영화입니다. 일단 캐스팅부터 제 취향저격입니다. 제프 브리지스, 존 굿맨, 줄리안 무어,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등 호화 캐스트입니다. 보는내내 계속 웃음이 멈추질 않는 코엔 영화 중에 가장 미친 영화! 취향저격입니다.

 

3. 인히어런트 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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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토마스 앤더슨의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말그대로 약빤듯한 영화입니다. 그의 영화 중에서도 난해하기로 유명하죠. 70년대 미국과 고유의 하자들로 이루어진 난잡한 이 영화는 그 시절 혼란스러운 사회를 완벽하게 묘사합니다. PTA 영화를 관통하는 주제 중 하나인 구원에 관한 가장 몽롱하고 정신없는 걸작이였습니다!

 

4.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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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입니다. 영화를 사랑하는 저로서는 이 영화에 빠지지 않는게 힘들정도로 최고의 영화였습니다. 69년 새로운 세상을 맞이하게될 할리우드와 베트남전을 겪은 미국, 히피들 등을 타란티노식으로 맛깔나게 다운 영화입니다. 타란티노가 영화를 얼마나 사랑하는 감독인지 알게되었어요ㅜㅜ 은퇴하지 마시길

 

이렇게 보니 제 취향이 보이네요ㅋㅋㅋ

 

익무님들 취향저격 당한 영화들도 알려주세요!!

추천인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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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댓글을 많이 달아야 레벨업을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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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강톨 2020.09.21. 22:47
보편적 감상에 비해 취향저격 당했다! 이런 뉘앙스는

랭고
본 투 비 블루
펀치 드렁크 러브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
라이트하우스
미드90
어스

이정도 생각나네요!ㅋ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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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2020.09.21. 22:49
강톨
주로 분위기가 독창적인 영화들이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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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ipanema 2020.09.21. 22:50

원어할은 타란티노식 화끈함이 많이 사라져서인지 개봉 당시에 큰 호응을 못 얻었던거로 기억하는데 저는 꽤 괜찮게 봤었네요. 브루스리 시퀀스는 왜 넣었는지 의문스럽지만 전체적으로 애상에 잠겨있는 분위기의 영화라 취향 저격까지는 당해본적이 없는 타란티노 작품중에 유일한 취저 작품입니다 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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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2020.09.21. 23:05
ipanema
후반부 화끈함으로도 충분했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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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셋져 2020.09.21. 22:55

원어할을 보면서 타란티노가 60년대 할리우드에 대한 애착이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지만 해당 세대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그저 먼세상으로밖에 안보이는 것 같아요.

요즘 90년대 복고현상이 일어나는데 원어할은 타란티노에게 있어서 복고를 뜻하는게 아닐까싶어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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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2020.09.21. 23:08
셋져

그 시절 영화들(예를 들면 대탈주 등)에 익숙한 사람들은 추억으로 모르는 사람들은 복고감성으로 보면 좋을거 같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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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go 2020.09.21. 23:01
레보스키 뒤늦게 보긴 했는데. 저랑 안 맞더라고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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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2020.09.21. 23:08
golgo
호불호 안갈리는게 더 이상할 영화죠ㅋㅋ
댓글
oriental 2020.09.21. 23:09
위의 세작품 보지 못했는데, 보고 싶네요.
언급하신 영화들이 남다른것 같아 보고 싶은 자극이 마구~~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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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2020.09.21. 23:10
oriental
위 세 작품 정말 강추합니다! 압도적으로 남다른 영화였어요
댓글
oriental 2020.09.21. 23:18
하디
영화관에서 재상영 해줄까요?
이왕이면 영화관에서 보고 싶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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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2020.09.21. 23:24
oriental
블루 벨벳은 언젠가 할거 같은데 인히어런트 바이스는 국내 개봉을 안했고 레보스키도 코엔 영화치고 알려진 편은 아니라서 확률은 적을거 같네요ㅜㅜ 코엔, PTA 기획전 정도는 해야지 상영할거 같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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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과자 2020.09.21. 23:14

위대한 레보스키는 저도 좋아하는 영화네요!

저는 취향+ 인생영화가
행복한 라짜로,1917 이 둘로 땅땅 고정됐더랍니다

그 다음은 멀홀랜드 드라이브요;

참 사냥꾼의 밤도 취향 저격이었군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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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2020.09.21. 23:19
우유과자
레보스키 정말 좋았어요! 라짜로, 1917, 멀홀랜드 드라이브, 사냥꾼의 밤 다 좋아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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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2020.09.21. 23:20
알폰소쿠아론
그런 영화가 매력있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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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라슈1 2020.09.21. 23:18
역시 이런영화들은 몇년만에 다시보면 처음보는듯해서 좋아요. 기억력이 점점.
블루벨벳은 예전부터 워낙 유명해서 명작중의 명작이지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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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2020.09.21. 23:20
파트라슈1
원어할 제외 위 세작품은 언제봐도 새롭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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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ole 2020.09.21. 23:22
저도 듀드랑 볼링이나 치면서 살고 싶어요ㅋ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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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2020.09.21. 23:23
J.Cole
인생은 듀드처럼!! 주위에 그런친구 둘 있으면 피곤해도 재밌을거 같네요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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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일라 2020.09.21. 23:45

겟아웃을 보고  공포영화의 고정관념이 깨졌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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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2020.09.22. 02:00
고일라
겟아웃 정말 좋았죠! 어스도 좋아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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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voyage 2020.09.22. 00:17
<위대한 레보스키>를 제외한 세 편은 다 봤네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는 정말이지 사랑스런 영화였어요. '쿠엔틴 타란티노에게서 이런 감성이 나오다니' 감탄하면서 봤죠.ㅎ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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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2020.09.22. 02:00
bonvoyage
타란티노 감독님 갱년기가 온건가요ㅜㅜ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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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2020.09.22. 02:00
소더버그
레퀴엠도 너무 좋아합니다! 편집이 압도적이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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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 2020.09.22. 01:00
위대한 레보스키 첨보는데 땡기네요 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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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 작성자 2020.09.22. 02:01
오지훈
진짜 골때리는 영화예요ㅋㅋㅋ
댓글
caprif 2020.09.22. 02:44

돈을 갖고 튀어라1969
올댓재즈
레이징 아리조나
숏컷

만점작들 중에 골라봤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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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ia 2020.09.22. 03:21
원어할 빼고 다 안 봤네요.. 다 보고 싶은데 극장 아니면 잘 안보는 병에 걸려소 ㅠㅠ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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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Lover 2020.09.22. 07:57
인히어런트 바이스 보는내내 뭔가 빠져드는 느낌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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