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 해머가 '나일강의 죽음' 촬영에서 가장 아쉬워한 점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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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 필름 인터뷰에서 아미 해머가 '나일강의 죽음' 촬영시 가장 아쉬워한 점을 언급
" 이 영화가 실제로 이집트에서 촬영할 것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그러지 못해 아직도 좀 아쉽다. 이집트 촬영을 하려다가 결국은 모로코로 옮겨서 속으로 '모로코면 나쁘지 않다..쿨하다 !"라고 생각했는데 결국은 영국 Surrey의 Longcross 스튜디오에서 찍었다. 속으로 '나일강의 죽음'인데...햇빛이 필요하지 않나 ?" "
케네스 브레너 감독은 이에 대해 " 이런류의 영화를 만들땐 관객들과 약속을 하고 그들을 가들이 가보지 못한 곳으로 데려가줘야 한다. 특히 요즘같은 시대에서는 관객들이 시네마틱한 휴가를 바라고 원할 것이다 - 뭔가 어메이징한 곳의 풍경이 있는 곳으로 말이다. 우리는 이집트를 방문하긴 했지만
150피트짜리 아부 심벨 사원을 실제로 만들었다. 우리는 거대한 카탁 나일 증기선을 실제로 만들었다. 우리는 거대한 물 탱크를 만들어서 그 안에서 둥둥 뜨게 만들었다. 그래서 실제 물오 있고 실제 사람들도 있고 영국에서는 가끔 햇빛도 나기 때문에 촬영이 가능했다"
https://movieweb.com/death-on-the-nile-filming-disappointment-armie-ham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