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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수다 알폰소 쿠아론 "새로운 오스카 기준에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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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diewire.com/2020/09/alfonso-cuaron-oscar-inclusion-rules-1234586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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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댓글을 많이 달아야 레벨업을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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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달 작성자 2020.09.20. 19:21
연연

다양성은 자연스럽게 이뤄지는게 좋은것 같아요 ㅎㅎ

댓글
2등 맹린이 2020.09.20. 19:35

멕시코인인 알폰소 쿠아론이 저런 말을 했기에 어느정도 동조여론이 나올 수 있겠죠. 같은 말이라도 백인 남성 영화인이 했다면 그냥 차별주의자로 낙인찍히고 말거에요.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토론하는 것이 바람직한데 이런 사회운동은 하나의 정답 이외의 것을 주장하는 순간 잘못된 사람이 되어버리기 마련이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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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달 작성자 2020.09.20. 19:44
맹린이

다양성을 꾸준히 추구했던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저런 말을 할 정도니... 감독이 강조하고 싶은건 다양성은 어떤 강제된 기준이 아닌 자연스럽게 이뤄져야한다는것 같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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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카르마 2020.09.20. 19:54
개인적으로 쿠아론 감독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지, 너무 강압적으로 하고 있다는 느낌이 없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필연적으로 반발하는 사람들이 생길 수 밖에 없고 이는 큰 사회적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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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달 작성자 2020.09.20. 20:48
카르마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ㅎㅎ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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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딱띠 2020.09.20. 20:25

이게 정상적인 마인드죠.

강압적으로 무언가를 바라는게 넌센스

역시 거장 답네요.

저도 좀 반발심 가졌더니만 여기서 개욕처먹었는데 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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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달 작성자 2020.09.20. 20:50
꿀딱띠
예술에 강제적인 규제를 가하는건 별로에요.
댓글
nerner 2020.09.20. 20:27
이 말에 동의하면서도... 다양성이 존중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고 그동안 고통받는 사람도 여전히 있으니 아카데미의 결정도 이해가 가네요. 진심이라면요. 그저 자연스러운 사회적 진화에 기대기엔 인간이 만든 사회가 그리 아름답지도 친절하지도 않다고 생각해요. 다양성이 뭐라고 당장 반발부터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지금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겐 아카데미의 결정이 강제로 느껴지겠지만 반대로 말하면 지금이 당연해서는 안 될 사람들에겐 늘 비강제적인 차별과 배제가 존재해 왔다는 거겠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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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달 작성자 2020.09.20. 20:54
nerner

그렇죠. 저도 이중적인 감정이 드네요. 다양성은 전폭적으로 확대되길 바라면서도 그게 창작물에 강제적인 기준을 들이대는건 좀 그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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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의포텐 2020.09.20. 20:44
영화를 예술로서 본다면 100퍼센트 지당한 이야기이나,
산업으로서의 측면도 있기때문에. 만드는 쪽에서든, 만든걸 대중들에게 선보이는 측면에서든,
절대적으로 자연스럽게 놔두어야한다. 라고만 부르짖기엔 현실이 녹록치 않기는 하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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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달 작성자 2020.09.20. 20:59
CG의포텐
맞아요. 다양성도 너무 중요하죠. 예술에 100퍼센트 자유를 주냐에 대한 아이러니인것 같아요.
댓글
스펙타클3D써라운드 2020.09.20. 21:11
초창기에 더 타임스나 인디펜던트에 올라온 비판 기사 좀 봤었는데 계속 언급이 되고 있나보균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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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달 작성자 2020.09.20. 21:17
스펙타클3D써라운드
저거 5일전 기사에요 ㅎㅎ 그때 보고 올려야지 하고 있다가 까먹고 5일후에나 올리네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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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voyage 2020.09.20. 21:14

이번에 정해진 기준들을 보면 뭐랄까... 왠지 보여주기 식이라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알폰소 쿠아론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강압적 분위기에서 내놓는 결과물은 확연히 다르니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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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달 작성자 2020.09.20. 21:21
bonvoyage

맞아요. 저런 다양성이 실제 결과물로 이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근데 실제 결과물도 과연 그럴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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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 2020.09.20. 21:41
동감하는 한편으로는 사회적 합의는 커녕 여전히 인종을 비롯한 차별이 너무 만연하기에 강제성을 도입할 수 밖에 없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기준이 제작 과정도 포함하기에 대개의 경우 자연스럽게 충족하는데도 굳이 반발이 심할게 뻔한데 명문화한건 이젠 바뀌어야 한다고 강하게 보여주기 위한 게 더 큰 거 같아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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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달 작성자 2020.09.21. 03:26
RoM

그렇죠... 저도 마찬가지로 두가지 감정이 동시에 드네요.

댓글
DOOMGUY 2020.09.20. 21:48
여기서 소위 '영화 좋아한다는 사람들' 이 아카데미 검열이 옳은 일이라며, 반대의견에 비아냥 대는거 보고 기가 차더군요
댓글
Gladiator 2020.09.21. 00:41
DOOMGUY
깨어있어보이고 싶어하는 허영심으로 가득찬 부류들이죠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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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조융털 2020.09.20. 22:28
사회적 인식을 구체적으로 명문화하는거랑 사람들이 받아들이는건 차이가 있다고 저도 생각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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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영이 2020.09.21. 11:51
전에 이 주제로 어떤분이 글을 올렸는데 비공폭탄 맞고 블라인드 되지 않았었나요? 여긴 그런 의견이 없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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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달 작성자 2020.09.21. 18:24
선영이
이건 제 의견을 말한게 아닌 단순히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말을 옮긴거니까 다행히 반대 의견이 없는것 같네요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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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팍 2020.09.21. 12:40
에효... 오스카는 좀 뭐랄까... 확실히 고지식한 면이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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