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뮬란> 스크린X 효과는 얼마나 자주 나올까요
비엔나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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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뮬란'의 스크린X 익무 시사 후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전체 영화에서 스크린X 효과가 어느 정도 자주 나올까요?
이번에 보면 아맥보다 스크린X 위주로 홍보를 자주 하는데
효과 화면의 등장 빈도나 어느 정도 인상적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효과가 많고 괜찮은지 적고 별로인지에 따라
관람이 좋은 위치가 아무래도 다를 수 있을 것도 같아요.
스크린X는 예전 관람 생각하면 뒤 쪽이 좋았는데
보헤미안 랩소디 등은 공연 장면이라 좀 달랐던 것 같아서
뮬란은 어느 정도 위치 쯤에 관람하면 적당할지 궁금합니다.
스크린X 관람 생각해 글을 보실 것 같아서 노스포 부탁드려요.
추천인 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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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5:17
20.09.17.
Nashira
꽤 많은 분량이 스크린X네요. 보랩 땐 중간 보다 좀 더 뒤로 갔는데 이번에는 풍경이면 아예 완전 뒤 쪽이 좋을까 싶기도 한데요.
15:30
20.09.17.
2등
용포디면 HI열 추천이요. 그냥 스크린엑스관은 JK열까지도 있으니 IJ쯤이 좋겠네요.
15:44
20.09.17.
로얄퍼플
스크린X관은 거의 마지막 열에 가까운 쪽이 좋은가 보네요.
15:55
20.09.17.
비엔나커피
네. 뮬란 같이 풍경이 전체적으로 묘사되는 시퀀스가 많은 영화는 뒤쪽에서 전체적으로 감상할수록 엄청 효과적입니다!!
15:56
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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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6분 전체의 약 40% 분량입니다.
보랩이랑은 스타일이 워낙 달라서 비교하긴 어려울듯 합니다만...
경치가 꽤 좋아서, 순간 화면이 환해지는 느낌 꽤 좋더군요...
개인적으로 F열 뒤로 가셔야할 듯요.
(중앙여부가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