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뮤턴트 대관 및 에이바 본 후 느낀점
북회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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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바는 개봉일에 봤고...
뮤턴트도 개봉일에 봤어야하는데 교통체증에 일이 갑자기 생겨서 오늘에서야 봤습니다
안야테일러 보는셈 친다는 제목은 마니봤는데...
솔직히 누군지 몰랐네요 ㅎㅎ
전 둘다 꽤 잼나게 봤습니다
돈시간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던데...왜 계란이 깨지는 영화에 난 재밌지?
라는 생각을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해보니
액션이나 공상물에서는 제가 스토리의 개연성을 크게 중요시 않는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팝콘무비는 그냥 안 복잡하고 시원한 기분으로 나오면 만족하는 단순쟁이인가봐요
에이바
개연성이나 화려한 액션은 x나주고 화려한 배우진만으로 만족
뉴뮤턴트
몬스터+cg액션인데 카메론포스트의 잘못된교육이 떠오르는건 왜일까요 후속편 만들거면 2편은 정말 각본 잘 만들어야겠어요
북회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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