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헬레이저 11편은 인간이 된 핀헤드를 중심으로 할 예정이다.
헬레이저 : 저지먼트의 각본가이자 감독인 Gary J. Tunniclife는 자신이 이 영화의 미제작 속편인 Hellraiser 11을 위해 계획했던 것을 묘사하고 있다.
Hellraiser: 저지먼트의 각본가이자 감독인 Gary J. Tunniclife는 최근에 이 영화의 제작되지 않은 속편인 헬레이저 11이 어떻게 생겼을지에 대해 설명했다. 터니클리프의 2018년작은 1987년 처음 시작된 헬레이저 프랜차이즈의 10번째 작품이다. 이 시리즈는 자신의 퍼즐 박스를 찾아 해결하는 모든 인간에게 고통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뒤틀리고 가학적인 존재들인 세노비트의 어두운 공적을 따라간다. 그 중에서도 최고는 상징적인 핀헤드인데, 그의 기원과 성격은 영화사이에 변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 모든 것에 불길하고 위협적인 인물로 남아 있다.
이 시리즈의 최신작인 '헬레이저: 저지먼트'는 세노비트의 전설을 심화시키려 했고, 그들을 지옥의 많은 파벌들 중 하나일 뿐인 악마로 묘사했다. 영화는 죄인의 영혼을 수확하고 처리하는 임무를 맡은 새로운 실체인 스티지아 종교재판을 소개했다. 인간 기술의 발전으로 퍼즐 박스가 무력화되기 시작하면서 핀헤드는 종교재판의 리더인 감사관(Tunniclife)과 거래를 하게 되는데, 그는 인간이 가정에 끌려들어 오직 포로로 잡히고 고문당하는 방법을 사용한다. 하지만 영화가 끝날 무렵 핀헤드는 타이틀과 핀을 모두 잃고 정상적인 인간으로서 전락해 지구를 걷지 않을 수 없게 된다.
터니클리프는 블러드 디스거스팅와의 인터뷰에서 헬레이저 : 저지먼트의 속편이 지금의 인간 핀헤드와 함께 어디로 갔는지 밝혔다. 무엇보다도, 이 영화는 감사관이 핀헤드를 다시 데려와 핀헤드의 정당한 역할을 되찾게 하려는 음모를 꾸미는 등 핀헤드의 옛 위치를 점령한 새로운 세노바이트 리더를 소개했을 것이다.
한편, 이 영화는 또한 한 가족이 풋루즈 에스크 마을로 이사하는 것을 따라갔을 것인데, 이것은 스티지아 종교재판소가 설치한 함정이며, 이 마을의 미치광이 판사는 감사가 변장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불행하게도, 이 영화는 결코 만들어지지 않았는데, 부분적으로는 Dimension Films를 초토화시킨 하비 와인스타인을 둘러싼 #MeToo 스캔들 때문이었다.
비록 새로운 헬라이저 리부드와 HBO의 TV 시리즈가 현재 계획되어 있지만, 그의 헬라이저 11편이 빛을 보게 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터니클리프는 설명한다.
나는 진심으로 믿었는데, 내가 [저지먼트]를 하고 나면, 내 마음 한구석에 '그들은 이것이 꽤 좋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분명히 그것에 대한 팬 반응이 있었으므로 틀림없이 전화벨이 울릴 것이다.' 하지만 그 후 하비 와인스타인이 미투를 얻었고, 모든 것이 산산조각이 났고, 그 다음에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은 회사 전체가 완전히 혼란에 빠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바로 그거야'라고 생각했다. 디멘션의 헬레이저 시리즈는 여기까지입니다. 그리고 내 모든 일, 이 모든 일을 다 해오면서 쌓아온 호의는 모두 수포로 돌아갔다.
비록 터니클리프의 헬레이저: 저지먼트의 속편은 결코 결실을 맺지 못했지만, 그의 계획의 요소들은 여전히 미래의 프랜차이즈 할부로의 길을 찾을 수 있다. 비록 감독은 헬라이저에 대한 어떠한 새로운 시도에도 관여하지 않지만, 만약 그들이 잘한다면, 그것은 항상 헬라이저: 저지먼트 속편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킬 가능성이 있다. 터니클리프는 그럴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할리우드에서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다. 적어도 터니클리프의 아이디어 중 일부는 아직 빛을 보지 못할 수도 있다.
https://screenrant.com/hellraiser-11-movie-story-human-pinhead-gary-tunnicliffe/
한마디로 말하면 하비 와인스타인의 사장의 추태로 인해 디멘션 사가 헬레이저 판권을 잃고나서 스파이글래스에 의해 리부트나 TV 시리즈로 결정되어 11편은 완전히 취소되었다는 설명입니다.
hera7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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