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결말에 유민이 걱정해주는 관객 목격했습니다.
선우
2350 26 20
"아이고. 그래도 엄마 아빠 동시에 가능한 사람이 키우게 되서 다행이네."
추천인 26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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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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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4:36
20.08.15.
2등
아 뭔말이지??? 이러고 있다가 한 3번 읽어보고 이해했어요 ㅋㅋㅋㅋㅋㅋ
14:36
20.08.15.
3등
신선한 걱정이네요 ㅋㅋㅋㅋ
14:37
20.08.15.
Aㅏ?
14:38
20.08.15.
14:39
20.08.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40
20.08.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43
20.08.15.
전 이게 감독님 의도라고 생각했습니다!
14:43
20.08.15.
ㅋㅋㅋㅋㅋ 동시에 가능한 사람ㅋㅋㅋㅋ
14:44
20.08.15.
유민이 왈 엄마라고 불러요
아빠라고 불러요?
아빠라고 불러요?
14:47
20.08.15.
아니ㅋㅋ
14:49
20.08.15.
이거 해석하기에 따라서 성소수자 멸시하는걸로도 받아들일 수 있는데 ㅋㅋㅋ
14:52
20.08.15.
14:57
20.08.15.
감독님이 의도하신 거라고 들었어요
15:01
20.08.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멘트가. 참... ㅠ
15:02
20.08.15.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신분이....
15:02
20.08.15.
멘트가 좀 성고정관념에 박힌 것 같네요..... 엄마 아빠 나누는 것도 웃기지만 모든 한부모 가정은 엄마 아빠 역할을 동시에 하고 있는데..
15:12
20.08.15.
ㅋㄱㅋㄱ ㄱㄱㅋ
15:26
20.08.15.
발상의 전환~!ㅋㅋㅋ
15:58
20.08.15.
아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멀티플레이어네요 ㅋㅋㅋㅋ
19:04
20.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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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 의문의 1패 (스포 느낌이라 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