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교》 강추합니다
raSpberRy
1888 9 12
영화를 보면서 처음엔 머리에서 흐르던 땀이 안 멈춰서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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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더라고요 ㅜ.ㅠ
흙흙흙... 기억할게 ㅠ.ㅜ
P.S. 이야... 뭘 숨기고 싶어서인지 그나라(!)는 자기네 나라 얘기도 아닌데 이 영화의 데이터베이스 자체를 아예 막아버렸네요
영화 자료만 찾으려고 했는데 빈정만 상했네요 ㅎㅎㅎ
raSpberRy
추천인 9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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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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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0:38
20.08.15.
에스더만세
딱 이럴 때 신촌 메가박스 심야로 딱인데말이죠 ㅎㅎㅎ
01:15
20.08.15.
2등
강추받고 강추 추가요!
00:42
20.08.15.
파텍
굿즈엔 관심 없었는데 기왕이면 있는 회차에서 볼 걸 그랬나봅니다 ㅎㅎ
01:16
20.08.15.
3등
저도 중간까지는 이거 뭐지 뭐지 어찌 진행되려고 이러나 싶었는데 막바지에 실마리가 풀리더군요. 끝나고 오~~~ 하고 나왔어요.
00:43
20.08.15.
A열중앙관객
저도 이거 뭐지 뭐지 한 순간이 있었는데 알아서 잘 해결했다고 봅니다 ㅎㅎ
01:17
20.08.15.
공포물 기대했는데... 다르게 흘러가서 ㅠㅠㅠ.
00:44
20.08.15.
난노
저한테는 시대가 주는 압박부터가 공포였던지라...
01:17
20.08.15.
저도 공포물 기대하고본건데
좀 실망이었어요...
의미는있는 영화긴하더라구요
01:08
20.08.15.
부츄
제가 뒷산에 무덤있는 고등학교르 나왔는데 거기서 밤을 샌 적 있어서 기억 보정 버프가 좀 있었나봐요 ㅎㅎㅎ
01:21
20.08.15.
그 시대가 공포였다는 것에 충분히 공감합니다 ㅜㅜ
01:21
20.08.15.
이 영화 보고 싶은데 상영관이 별로 없네요ㅠㅠ
01:42
20.08.15.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보고 싶은데 상영하는곳이 별로 없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