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 보았다 어떻게 보셨나요??
조영남
1028 16 17
전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감 ㅎㄷㄷㄷㄷ
불편한 장면도 있었지만
진짜 신박한 영화였네요
최민식 그 미친 광기에 찬 연기 ㅎㄷㄷ했고
이병헌은 최민식과는 다른색깔의 광기와 분노와 서늘한 연기 ㅎㄷㄷ
역대급 연기대결 영화...
추천인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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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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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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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3:17
20.08.13.
2등
결정적으로 이 영화 보고 김지운 감독님을 더 좋아하게 됐습니다.
23:18
20.08.13.
3등
저는 국내판보다는 해외판 볼 때 등골이 서늘했습니다. 특히 냉장고 장면...ㄷㄷㄷ그래도 무법자와 보안관의 극대화된 대결묘사가 흥미로웠습니다!
23:20
20.08.13.
너무 사실적인 묘사때문에 보다가 껐어요;;;
23:21
20.08.13.
약간 불편하게 느낀 부분도 있었지만 그것도 그 영화만의 매력이니까요ㅎㅎ
저는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수작이라 생각합니다
23:21
20.08.13.
몰입감 하나는 최고였던 영화같아요..예측불가능한 스토리라..이런 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입니다.
23:22
20.08.13.
실바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3:39
20.08.13.
무서워서 안봤습니다...
23:45
20.08.13.
그렇게 좋아하는 영화는 아니지만 강렬함 만큼은 최고였네요
00:05
20.08.14.
한 번 감상하는 것도 힘든 영화였어요ㅠ
00:09
20.08.14.
두 배우의 연기가 정말 어마무시했죠..
00:17
20.08.14.
악마를 보았지요.
00:26
20.08.14.
저 고어 영화 안좋아하는데 이 영화 두 배우의 연기력땜에 여러번 봤어요
00:32
20.08.14.
김지운 감독님 영화 중 달콤한 인생, 놈놈놈 다음으로 칩니다
01:41
20.08.14.
전 너무 재밌게 봤어요.. 물론 불편한 부분들을 지울 순 없지만... 아직도 압정 밟고 앗앗앗 하는씬은 잊혀지지 않네요 ㅎㅎ
01:57
20.08.14.
김지운 작품 중 가장 싫어하는 작품입니다
03:01
20.08.14.
이 영화 혼영후 밤11시쯤 극장에서 나오는데
무서워서 덜덜 떨었던 기억이;;;;
09:52
20.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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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보기도 힘들었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