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한 일정이라도 이런 영화 용아맥이라면 예매했어야 했는데
삼토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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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오직 용산만 잘림 없는 풀스크린인 영화라면 중블록은 다 나갔어도 안전빵으로 h15나 31 비어있을 때라도 들어가서 예매할 수 있었다면 해야 했었는데, 괜히 고민하며 보고만 있다가 사이드블록 상황까지 다 끝난 지금을 보니 과거의 제가 후회되네요
지방러인데 마지막주 금요일을 연차로 쓸 수 있을지 반차로 쓸 수 있을지 쓸 수 없을지 불확실해서 금요일 고민하다 예매안했더니 지금 사이드블록까지 다 나갔네요. 토요일 극조조 중블 안에 성공한건 있긴 합니다만.
특히 특별관 표를 취소 깜빡하고 날린전적이 여러번이라 또 그럴까봐 고민한 것도 있는 것 같은데, 그래도 이런 영화라면 일단 하고 취소를 잘 챙기는 방안을 생각해야 됐을텐데. 스스로가 아쉬워서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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