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원서도 노 마스크,지각+메뚜기,촬영 관크가…
목표는형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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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입장때부터 마스크 안썼는데도 통과시켜 주던데 그분이 깜빡 잊었다며 과연 상영중엔 쓰셨을까요…?
상영 1시간쯤 지나 들어오신 분들은 앉으려는데 안전좌석 설치물때문에 자리찾아 헤매시다 겨우 앉으시곤 끝나고 크레딧도 촬영하시네요…
끝나고 문의 좀 드리려는데 마감 시간이어선지 직원 분 한분밖에 안계시더라구요;; 혼자 감당이 힘드셨겠죠?
몇시간 전에 우리나라 가장 큰 상업영화관도 뚫렸다는데 공공시설(맞나요?)의 허술한 방역 관리 수준을 체험하니 좀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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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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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영자원은 국가기관이라 한번 확진자 나오면 꽤 오래 문을 닫는데 말이죠..ㅠㅠ
21:35
20.08.12.
2등
에휴~😷😡
23:01
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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