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티스 리그' 다크사이드 배우, 스테픈울프 새모습 칭찬과 극장판에 대한 언급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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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잭 스나이더 감독이 자신만의 스테픈울프의 모습을 최초로 공개했는데, 그것은 조스 위든의 극장판의 모습과 극적으로 달라서 팬들의 화제를 불러 일으킨바 있습니다.
이제 다크사이드 보이스연기자 레이 포터가 자신의 생각을 트위터에 공개했습니다.
"30초짜리 영상과 저화질의 스틸. '다른'버전보다 이미 훨씬 더 나은" 이라고 트윗에 언급했으며, 일부 팬들이 '조스티스 리그'라고 칭하는 것에 대해
"F**k the trolls. 이건 굉장할 거야" 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포터가 언급한 30초 분량의 동영상은 지난 6월 다이애나 공주가, 빌런의 샷이 공개되기 전(아포칼립스 소속 부대원들과 인간들, 아마존인들, 아틀란티스인들의 전투 중 우사스(Uxas)로 보여지는) 다크사이드에 대한 연구를 하는 장면입니다.
포터는 처음부터 #ReleaseTheSnyderCut 운동의 열렬한 지지자이어 왔으며, 위던이 영화의 재촬영을 맡은 뒤 그의 다크사이드 장면이 모두 '저스티스 리그'에서 삭제되면서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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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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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까지 달라질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그만큼 기대가 되네요.